- 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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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끼 이야기가 점점 유치찬란해진다는 비난이 빗발쳐... --;;
쉬어야 하지 않을까 아주 잠깐 고민했지만... ^^;;
이게 우리 본질이란 깨달음에 힘입어 또 올립니다. ㅎㅎㅎ
가장 큰 것은 이렇게라도 함께 놀고 싶어서요 ㅎㅎㅎ
누군가 ' 돈 **' 하는 5월이라고 하더라구요. 아, 그 돈에 마음이 따라간다면 꼭 씁쓸하진 않을텐데요 ㅠㅠ
아무튼 정신없었던 연휴와 샌드위치 데이들이 지나갔습니다.
다들 정신줄 꽉 잡으시고 5월을 즐기시길~
***
주말에 책을 읽다보니 우리 연구원 동기들이 떠올랐습니다.
중국인민일보 사진기자인 지아오 보가 쓰고 찍은 사진산문집입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내용과 좋은 형식이었어요.
사진을 좋아하는 진철오빠도, 따뜻한 책을 좋아하는 우성오빠에게도 권하고 싶었습니다.
IP *.230.26.16
쉬어야 하지 않을까 아주 잠깐 고민했지만... ^^;;
이게 우리 본질이란 깨달음에 힘입어 또 올립니다. ㅎㅎㅎ
가장 큰 것은 이렇게라도 함께 놀고 싶어서요 ㅎㅎㅎ
누군가 ' 돈 **' 하는 5월이라고 하더라구요. 아, 그 돈에 마음이 따라간다면 꼭 씁쓸하진 않을텐데요 ㅠㅠ
아무튼 정신없었던 연휴와 샌드위치 데이들이 지나갔습니다.
다들 정신줄 꽉 잡으시고 5월을 즐기시길~
***
주말에 책을 읽다보니 우리 연구원 동기들이 떠올랐습니다.
중국인민일보 사진기자인 지아오 보가 쓰고 찍은 사진산문집입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좋은 내용과 좋은 형식이었어요.
사진을 좋아하는 진철오빠도, 따뜻한 책을 좋아하는 우성오빠에게도 권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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