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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8일 19시 51분 등록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원제:Now, Discover Your Strength)

마커스 버킹엄, 도널드 클리프턴 지음 / 박정숙 옮김 / 청림출판



1. 저자 소개

마커스 버킹엄 (Marcus Buckingham)

갤럽(The Gallup Organization) 부사장 역임. CNN의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CNBC의 <파워 런치(Power Lunch)>, NRR의 <모닝 에디션(Morning Edition)>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세계적 유수의 리서치 기관인 갤럽에서 그리고 최근 몇 년의 17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는 작가와 연구원, 강연가로 강점혁명(Strength Revolution)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데 열정을 쏟았다. 일의 현장에서, 기업에서, 강점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조직관리, 인사, 리더십 등을 연구하였다.

저서로는 < First, Break All the Rules >, < Now, Discover Your Strengths >, < Go Put Your Strengths To Work > 등이 있다. 이는 그가 제시하는 자신의 강점을 일에 적용하는 3단계이기도 하다.

도널드 클리프턴 (Donald O. Clifton)

갤럽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갤럽 국제 리서치 교육센터(the Gallup International Research & Education Center)의 소장으로 있다. Strengthfinder 프로파일을 계획한 장본인이다.


2. 마음으로 들어오는 구절

9 인생의 비극은 우리가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나지 못한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데서 오는 것이라는 말은 옳다.

14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면서 스스로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 그 수치는 놀랍게도 20퍼센트에 부과했다.

22 건반 하나하나가 모든 음조를 연주할 수는 없지만 여러 개의 건반이 조함을 이루면 모차르트의 고전음악에서 마돈나의 대중음악에 이르는 모든 음악을 연주할 수 있게 된다. 34가지 테마에도 이와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41 첫 번째, 강점이 되는 행동은 계속해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두 번째, 남보다 뛰어나기 위해서 자신이 맡은 모든 역할에서 강점을 지닐 필요는 없다. 그들은 단순히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했을 뿐이다. 세 번째, 약점을 고치는 것이 아닌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만으로도 뛰어난 사람이 될 수 있다.

45 첫 번째 혁명적 도구는 타고난 재능과 학습을 통해 얻은 능력을 구별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46 강점은 재능 지식 기술 이 세 가지의 조합으로 만들어진다. 재능 없이 강점을 보유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여러 가지 업무를 맡다 보면 어느 정도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하지만 재능이 부족하면 어떠한 업무에서도 완벽하고 일관된 실행 능력을 펼칠 수 없을 것이다.

48 두 번째 혁명적 도구는 당신의 두드러진 재능을 알아내는 시스템이다.

50 세 번째 혁명적 도구는 재능을 묘사하는 공통적인 언어이다.

59 연습과 학습을 통해 지식과 기술을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재능은 갈고 닦아야만 강점이 될 수 있다.

70 재능이란 생산적으로 쓰일 수 있는 사고, 감정, 행동의 반복되는 패턴이라고 정의 내렸다.

75 자연은 남아 있는 시냅스를 좀 더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른 수십억 개의 연결을 억지로 차단시킨 것이다.

77 재능은 자신에게는 너무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같은 것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뇌회로는 어떤 자극에는 반응하고 다른 자극에는 집중하고, 다른 자극은 놓치게 만들어, 세상 만물을 분류하고 걸러내는 필터 작용을 한다.

81 매순간 이성적인 판단에 의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본능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가 있다. 뇌는 이런 상황에서 천성을 따른다.

83 요점은 약점을 고치는 일 자체를 삼가라는 뜻이 아니다. 자신의 약점을 있은 그대로 인식하라는 말이다. 약점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은 더 이상의 실패를 막아줄 뿐 약점을 강점으로 승격시켜 주지는 못한다.

85 재능은 인간을 특정한 방식으로 반응하도록 만들었을 뿐 아니라, 재능을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유쾌한 감정이 t1라인을 흐르도록 만든 것 같다.

109 strength 34 theme
개발자 Developer, 개인화 Individualization, 경쟁 Competition, 공감 Empathy, 공평 Fairness, 관계자 Relator, 긍정성 Positivity, 매력 Woo, 맥락 Context, 명령 Command, 미래지향 Futuristic, 복구자 Restorative, 분석가 Analytical, 사고 Intellection, 성취자 Achiever, 신념 Belief, 신중함 Deliberative, 연결성 Connectedness, 의사소통 Communication, 자기확신 Self-assurance, 적응력 Adaptability, 전력 Strategic, 조정자 Arranger, 조화 Harmony, 중요성 Significance, 질서 Discipline, 착상 Ideation, 책임 Responsibility, 초점 Focus, 최상주의자 Maximizer, 탐구심 Input, 포괄성 Inclusiveness, 학습자 Learner, 행동주의자 Activator

189 때때로 발전하고 때때로 후퇴도 하면서 강점을 구축해가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강해질 수 있는 길이라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어라. 행동, 학습, 정진, 다시 행동, 학습, 정진...... 이런 가정은 고되겠지만 강점 개발의 핵심이다. 즉 대담하고, 지각력 있고, 바깥 세상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끊임없는 방해 공작에도 굴하지 말고 강점을 발견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자기 자신의 존재 법칙에 충실한 것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용기 있는 행동이다.”

190 철학자 바루호 스피노자는 “우리 자신이 되는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이것이 삶의 유일한 목표다.”라고 말했다.

191 뚜렷한 강점이 없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를 탐구하는 일을 멈춘다면, 강점은 영영 찾지 못하게 될 거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고 싶다.

193 세상에 대한 당신의 본능적 반응은 특별하다. 그 때문에 당신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것이다. 자신만의 테마가 당신을 특별하게 만든다.

212 자신이 진정 누구인가를 확실할 수 없기에, 이제껏 배운 지식 또는 경력으로 자신이 진정 누구인가를 확실할 수 없기에, 이제껏 배운 지식 또는 경력으로 자신이 누구인지를 밝히려 한다. 이런 방식으로 자신을 규정하기 때문에 직업이나 행동 방식을 바꾸기 어려운 것이다. 새로운 직업을 가지면 이제껏 소중히 일구어온 전문 지식이나 경력을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212 게다가 우리가 진정 누구인지 확신할 수 없을 때, 다른 사람들이 지정 누구인지 알아보는 데 주저하게 된다. 대신 다른 사람들을 교육, 성, 인종 또는 이와 유사한 표면적인 특징만 가지고 정의하려 든다.

213 자기 인식은 새로운 직업에 대하여 자기 확신을 심어 준다. 재능의 원천이 되는 테마는 한 가지 상황에서 또 다른 상황으로 옮겨가는 놀라운 특성을 지녔다.

213 자기 인식은 ‘~해야 한다’라는 강박관념을 깨고 자신을 되찾을 수 있게 해준다.

213 자신의 테마를 명확히 자각한다면, 다른 사람의 테마를 인식할 여유가 생긴다. 왜? 자신의 테마가 어떻게 결합되어 있는지를 잘 이해할수록, 자신의 독자성을 확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217 필요로 하는 지식이나 기술을 얻고 난 후에도 일의 성과가 표준 이하로 나타난다면, 재능이 부족한 것임에 틀림없다.

227 조금 더 잘하려고 노력하라. 약점을 보완해줄 장치를 개발하라, 뛰어난 테마로 약점을 꼼짝 못하게 하라, 약점을 보완해 줄 파트너를 찾아라, 그만둬라.

238 인간의 강점에 관한 연구 결과,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오도할 수도 있는 극단적인 주장을 지지하지 않는다. 단지 “무엇을 하기로 결정하든 상관없다. 자신이 맡은 일에서 당신의 테마를 사용할 수만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성공적인 것이다”라는 진실만을 주장할 뿐이다.


3. 저자 되기


* 강점을 개발하고 약점을 관리하라.

누구에게나 강점과 약점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 강점은 의식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약점을 보완하고 채워 넣는데 힘을 쏟고, 강점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것은 소홀히 한다. 중요성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다.

강점은 재능, 지식, 기술로 이루어진다. 재능은 생산적으로 쓰일 수 있는 사고 감정 행동의 패턴이다. 영속적이고 유일무이하다. 중요한 것은 재능은 천성적으로 타고 났다는 것이다. 지식은 학습과 경험을 통해 얻는다. 기술은 활동의 단계이다. 재능은 후천적인 학습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재능 없이 강점을 보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떤 일이 어떤 재능을 요한다 할 때, 지식과 기술만으로 어느 정도를 할 수는 있지만, 재능 없이 그 일을 아주 잘 할 수는 없다.

자신의 약점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라. 약점은 강점이 될 수 없다. 약점을 고치려고 하는 것은 치명적인 부분을 구제해주고 실패를 막아줄 뿐이다. 약점은 관리의 대상이다. 결코 극복의 대상이 아니다.

어떤 기질이 누구에게는 강점이고 누구에게는 약점이라고 하자. 약점인 그 누구가 아무리 그 기질을 키우려 해도 강점인 사람을 따라 잡을 수 없다.

자기 계발의 에너지를 강점의 발견과 개발에 쏟아 부어라.

“인생의 비극은 우리가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나지 못한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 데서 오는 것이다.”

“우리 자신이 되는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이것이 삶의 유일한 목표다.”

2006년 여름 이 책을 처음 접했다. 위의 내용은 미치도록 공감할 것이었다.


* 34 strength 의 근거는 ?

그러면서 이 책은 인간의 강점 분류를 34가지로 한다. strengthfinder에서 테스트를 거치면 이 중 5개의 강점 테마가 가려진다. 바로 그 5가지 테마가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 테마란다.

그렇다면 도데체 이 34 강점은 어떻게 해서 나온 것일까? 책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갤럽은 200만 명 모두를 대상이 큰 대규모 여론조사가 아니었다. 우리는 200만 명 모두를 대상으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응답할 수 있는 오픈 엔디드(open-ended)방식으로 인터뷰를 하였다.......우리는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각기 다른 수많은 종류의 지식과 기술 그리고 재능을 갖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예상했던 대로 그것들을 일정한 유형들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신중하게 인터뷰를 계속해 나가는 과정에서 차츰 사람들이 가진 재능을 34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우리는 테마라고 부르는 이 34가지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재능이다. 조사 결과, 이 34가지 테마는 다양한 조합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올리는 데 필요한 재능들을 거의 대부분 설명할 수 있음이 드러났다.’

간단히 말해 ‘인터뷰 결과 34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는 것이다. 그 세세한 과정까지 독자가 알아야 할 필요는 없겠지만, 구분 과정이 지나치게 생략되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여러분은 34 유형이 인간의 재능을 보편적으로 설명해준다는 것에 쉽게 동의가 되는가? 아니면 갤럽이라는 유수의 리서치 기관에서 조사 개발한 것이니, 그 명성에 묻어가면 되는 것인가? 34 유형의 추출 과정에 있어, 최소한 대다수의 독자가 이해할 만한 논리 전개 과정이 좀 더 부가됨이 낫지 않았을까 한다.

그리고 strengthfinder 의 검사결과는 5가지 강점만 나오고 그만이다. 그러나 검사 방법 상 34가지 기질이 순위가 매겨질 것이며 점수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같이 공개되는 것은 어떠한가. 5위 기질과 6위 기질 간 점수 차가 크지 않다면 사실 양자 간은 강점으로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하위 순위의 기질도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내가 관리할 약점일 테니 말이다.


* 강점의 발견, 그 다음 액션은?

그래서 강점 5가지 테마가 가려졌다면, 그것을 어떻게 개발하고 이용할 것인가? 사실 이 책에는 그에 대한 답은 충분치 못하다. 예시와 몇 가지 조언이 있을 뿐이다. 가령, 누구는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직한 직업에 그 강점이 십분 드러나더라. 아니면 이 직업은 어떤 기질이 잘 발휘할 것이 요구되었는데, 자기의 강점과 부합되어 일이 잘 되었더라 등.

반면, 조직 관리자로 또는 기업의 인사에서 스트렝스파인더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다. 개인의 입장에서 접한다면, 그 5가지 강점을 어떻게 개발할지, 직업을 고를 때 또는 이직 시 무엇을 유의해야 할 지, 현재 직무와 내 강점과의 상관성 또는 활용 어드바이스 등이 의문이지 않을까 한다. 직업과 관련된 의문은 책의 뒷부분 즉 조직 관리, 인사에서의 활용에 대한 내용에서 답을 유추해 볼 수 있지만, 개발을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한 의문은 풀어볼 실마리 찾기가 쉽지 않다.

물론, 개인마다 처한 입장이 천지차이로 다를 것이므로 세세히 구체적으로 다룰 수는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한 가이드라도 덧붙여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의 의도가 강점 발견과 개발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는 것이라면, 굳이 따질 필요는 없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저자 중 한 명인 마커스 버킹엄의 차기작 < Go Put Your Strengths To Work >에서 그 실천 방안을 기대한다.
IP *.204.8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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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화
2007.07.09 07:18:34 *.72.153.12
이름 다르고, 얼굴이 다르듯, 사람들은 세계를 받아들이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나보다. 그러나 결국은 얼굴은 얼굴이라고 이름지워질만한 공통적인 특징이 있고..... 일이나, 연구 보고서 작성에서도 그런 공통적인 것이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나는 다른 사람의 리뷰 읽는 것이 좋더라. 내가 보지 못한 다른 시선을 빌려서 책을 한번 더 보는 기분이 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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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세공사
2007.07.09 09:46:07 *.140.145.80
그리고 strengthfinder 의 검사결과는 5가지 강점만 나오고 그만이다. 그러나 검사 방법 상 34가지 기질이 순위가 매겨질 것이며 점수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같이 공개되는 것은 어떠한가. 5위 기질과 6위 기질 간 점수 차가 크지 않다면 사실 양자 간은 강점으로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하위 순위의 기질도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내가 관리할 약점일 테니 말이다. -> 요대목에 대해서는 한마디 하고 싶음..^^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재능은 강점후보임. 재능간의 순위차이는 80%의 확률로 의미가 있다고 저자들은 밝히고 있지만 스스로가 인식하는 정도의 차이가 더 유의미한 의미를 가질 수도 있음.

경험과 직관을 바탕으로 판단하건대 34가지 재능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5가지 재능만 딱 가지고 있을 수도 있음(둘 다 극단적인 케이스이긴 하지만). 즉 상대적으로 다양한 재능의 조합을 통해 자기다움을 경쟁력으로 만들 사람도 있고, 몇가지 재능에 에너지를 집중하여 높은 수준의 강점레벨로 끌어 올려 브랜드로 삼아야 할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아마 점수를 공개해서 상대적으로 하위 순위로 나온 속성도 약점이나 보완해야 할 무엇이 아니라 역시 상대적으로 약한 강점후보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나머지는 영업비밀이므로 오프에서 재능해석 의뢰시 알려드림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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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2007.07.09 12:12:53 *.244.218.10
네.. 잘 알겠습니다.
자기 해석과 인식이 더 중요하겠군요.

기찬 오라버니,, 언제 초청 연락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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