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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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난걷는다님께서 2017880018분에 등록한 글에 댓글을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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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며,

낯선 곳에서 아침을 맞는 것이다.

달빛 그윽한 밤에 홀로 걷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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