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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4 | [리멤버 구사부] 좋은 얼굴 | 정야 | 2021.09.13 | 2085 |
| 223 | [시인은 말한다] 은는이가 / 정끝별 | 정야 | 2021.09.06 | 2616 |
| 222 | [리멤버 구사부] 도토리의 꿈 | 정야 | 2021.08.30 | 2386 |
| 221 | [시인은 말한다] 직소폭포 / 김진경 | 정야 | 2021.08.23 | 2403 |
| 220 | [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법칙 | 정야 | 2021.08.16 | 2062 |
| 219 | [시인은 말한다] 함께 있다는 것 / 법정 | 정야 | 2021.08.09 | 2420 |
| 218 | [리멤버 구사부] 숙련의 '멋' | 정야 | 2021.08.02 | 2032 |
| 217 | [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 정야 | 2021.07.26 | 2050 |
| 216 | [리멤버 구사부] 괜찮은 사람 되기 | 정야 | 2021.07.26 | 2034 |
| 215 | [시인은 말한다] 영원 / 백은선 | 정야 | 2021.07.12 | 2500 |
| 214 | [리멤버 구사부] 자신의 삶을 소설처럼 | 정야 | 2021.07.12 | 1835 |
| 213 | [시인은 말한다] 송산서원에서 묻다 / 문인수 | 정야 | 2021.07.12 | 2093 |
| 212 | [리멤버 구사부] 불현듯 깨닫게 | 정야 | 2021.06.21 | 1955 |
| 211 | [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2106 |
| 210 | [리멤버 구사부] 치열한 자기혁명 | 정야 | 2021.06.14 | 1959 |
| 209 |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2059 |
| 208 | [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2028 |
| 207 | [시인은 말하다] 꿈 / 염명순 | 정야 | 2021.05.17 | 1895 |
| 206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 정야 | 2021.05.10 | 2075 |
| 205 | [시인은 말한다] 나무들 / 필립 라킨 | 정야 | 2021.05.03 | 21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