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 |
[시인은 말한다] 꿈, 견디기 힘든 / 황동규
| 정야 | 2019.05.20 | 1111 |
203 |
[시인은 말한다] 간절 / 이재무
| 정야 | 2021.03.08 | 1110 |
202 |
[시인은 말한다] 눈풀꽃 / 루이스 글릭
| 정야 | 2020.10.19 | 1109 |
201 |
[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1107 |
200 |
[리멤버 구사부] 좋은 얼굴
| 정야 | 2021.09.13 | 1106 |
199 |
[리멤버 구사부] 괜찮은 사람 되기
| 정야 | 2021.07.26 | 1106 |
198 |
[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법칙
| 정야 | 2021.08.16 | 1101 |
197 |
[시인은 말한다] 겨울 들판을 거닐며 / 허형만
| 정야 | 2021.01.25 | 1099 |
196 |
[리멤버 구사부] 내가 담아낼 인생
| 정야 | 2017.11.07 | 1096 |
195 |
[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 정야 | 2021.07.26 | 1094 |
194 |
[리멤버 구사부] 자신의 과거와 경쟁하라
[1]
| 정야 | 2017.06.20 | 1094 |
193 |
[시인은 말한다]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따라가는 삶의 사소한 선택들 혹은 소금과 별들의 순환 이동 경로 / 박정대
| 정야 | 2020.07.27 | 1092 |
192 |
[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 정야 | 2020.08.18 | 1081 |
191 |
[리멤버 구사부]인생이라는 미로, 운명을 사랑하라
| 정야 | 2017.10.04 | 1080 |
190 |
[시인은 말한다] 발작 / 황지우
| 정야 | 2020.05.18 | 1077 |
189 |
[리멤버 구사부] 자신의 이중성을 인정하라
| 정야 | 2017.10.09 | 1075 |
188 |
[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 정야 | 2020.08.24 | 1073 |
187 |
[시인은 말한다] 송산서원에서 묻다 / 문인수
| 정야 | 2021.07.12 | 1067 |
186 |
[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 정야 | 2020.12.21 | 1065 |
185 |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