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추모

리멤버

구본형

  • 정야
  • 조회 수 130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21년 7월 26일 02시 17분 등록




한참 동안은


폭포 속에 틀어박혀


여름 수행 시작하네


 


 『바쇼의 하이쿠 기행1, 마츠오 바쇼 지음, 김정례 옮김, 바다출판사, 2008


 


IP *.174.136.40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정야 2021.06.14 1317
203 [리멤버 구사부] 좋은 얼굴 정야 2021.09.13 1315
202 [시인은 말한다] 빗방울 하나가 5 / 강은교 정야 2022.01.03 1314
201 [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법칙 정야 2021.08.16 1313
200 [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file 정야 2020.08.18 1313
199 [리멤버 구사부] 괜찮은 사람 되기 정야 2021.07.26 1311
198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file 정야 2020.12.07 1310
197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file [3] 정야 2020.08.31 1308
196 [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정야 2021.04.05 1307
195 [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file 정야 2020.12.21 1306
194 [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file 정야 2019.12.30 1306
193 [시인은 말한다] 난독증 / 여태천 file 정야 2020.07.13 1305
192 [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정야 2021.03.22 1304
191 [시인은 말한다]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 이근화 file 정야 2019.02.25 1304
» [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정야 2021.07.26 1300
189 [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file 정야 2020.08.24 1297
188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file 정야 2019.08.26 1297
187 [시인은 말한다] 첫 꿈 / 빌리 콜린스 file 정야 2019.10.21 1296
186 [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정야 2021.05.24 1292
185 [시인은 말한다]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 파블로 네루다 file 정야 2020.06.01 1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