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4 | [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 정야 | 2021.07.26 | 973 |
203 | [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법칙 | 정야 | 2021.08.16 | 970 |
202 |
[시인은 말한다] 밖에 더 많다 / 이문재 ![]() | 정야 | 2020.11.30 | 967 |
201 |
[시인은 말한다] 눈풀꽃 / 루이스 글릭 ![]() | 정야 | 2020.10.19 | 964 |
200 |
[시인은 말한다]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따라가는 삶의 사소한 선택들 혹은 소금과 별들의 순환 이동 경로 / 박정대 ![]() | 정야 | 2020.07.27 | 959 |
199 |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951 |
198 |
[시인은 말한다]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 파블로 네루다 ![]() | 정야 | 2020.06.01 | 947 |
197 |
[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 | 정야 | 2020.08.18 | 944 |
196 |
[리멤버 구사부] 관계의 맛 ![]() | 정야 | 2020.10.26 | 940 |
195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 | 정야 | 2020.08.31 | 937 |
194 | [리멤버 구사부] 살고 싶은 대로 산다는 | 정야 | 2017.11.21 | 935 |
193 |
[리멤버 구사부] 인생은 불공평하다 ![]() | 정야 | 2019.04.01 | 934 |
192 | [시인은 말한다] 간절 / 이재무 | 정야 | 2021.03.08 | 925 |
191 |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 정야 | 2020.12.07 | 924 |
190 |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 정야 | 2019.08.26 | 924 |
189 |
[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 | 정야 | 2020.12.21 | 919 |
188 |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915 |
187 | [리멤버 구사부] 깊이, 자신 속으로 들어가라 [1] | 정야 | 2017.08.01 | 913 |
186 |
[시인은 말한다] 상처적 체질 / 류근 ![]() | 정야 | 2019.03.25 | 910 |
185 | [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