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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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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리멤버 구사부] 자기 설득 | 정야 | 2020.11.09 | 1922 |
203 | [시인은 말한다] 1년 / 오은 | 정야 | 2020.01.13 | 1889 |
202 | [시인은 말한다] 낯선 곳 / 고은 | 정야 | 2020.06.15 | 1871 |
201 | [리멤버 구사부] 불영과불행不盈科不行 | 정야 | 2020.07.20 | 1869 |
200 | [시인은 말한다] 간절 / 이재무 | 정야 | 2021.03.08 | 1866 |
199 | [리멤버 구사부] 관계의 맛 | 정야 | 2020.10.26 | 1866 |
198 | [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 정야 | 2019.07.15 | 1865 |
197 | [리멤버 구사부] 나를 혁명하자 | 정야 | 2021.01.04 | 1858 |
196 | [시인은 말한다] 따뜻한 외면 / 복효근 | 정야 | 2020.08.10 | 1844 |
195 | [시인은 말한다] 난독증 / 여태천 | 정야 | 2020.07.13 | 1844 |
194 |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정야 | 2019.08.26 | 1840 |
193 | [시인은 말한다]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따라가는 삶의 사소한 선택들 혹은 소금과 별들의 순환 이동 경로 / 박정대 | 정야 | 2020.07.27 | 1838 |
192 | [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 정야 | 2019.12.30 | 1837 |
191 | [시인은 말한다]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 이근화 | 정야 | 2019.02.25 | 1836 |
190 | [시인은 말한다] 눈풀꽃 / 루이스 글릭 | 정야 | 2020.10.19 | 1835 |
189 | [시인은 말한다] 첫 꿈 / 빌리 콜린스 | 정야 | 2019.10.21 | 1835 |
188 | [시인은 말한다] 꿈, 견디기 힘든 / 황동규 | 정야 | 2019.05.20 | 1827 |
187 | [시인은 말한다] 겨울 들판을 거닐며 / 허형만 | 정야 | 2021.01.25 | 1826 |
186 | [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 정야 | 2021.04.05 | 1821 |
185 | [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 정야 | 2021.03.22 | 1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