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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4 | [리멤버 구사부] 체리향기 [4] | 정야 | 2017.01.16 | 1190 |
| 203 | [시인은 말한다] 오래 말하는 사이 / 신달자 | 정야 | 2021.11.15 | 1188 |
| 202 |
[시인은 말한다] 난독증 / 여태천 
| 정야 | 2020.07.13 | 1187 |
| 201 | [리멤버 구사부] 좋은 얼굴 | 정야 | 2021.09.13 | 1186 |
| 200 | [리멥버 구사부]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워라 [1] | 정야 | 2017.07.14 | 1185 |
| 199 | [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1184 |
| 198 |
[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 정야 | 2020.08.18 | 1180 |
| 197 |
[시인은 말한다]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 파블로 네루다
| 정야 | 2020.06.01 | 1179 |
| 196 | [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 정야 | 2021.07.26 | 1178 |
| 195 |
[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 정야 | 2020.08.24 | 1172 |
| 194 | [시인은 말한다] 꿈, 견디기 힘든 / 황동규 | 정야 | 2019.05.20 | 1169 |
| 193 |
[시인은 말한다]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정야 | 2019.01.28 | 1168 |
| 192 |
[리멤버 구사부] 나를 혁명하자
| 정야 | 2021.01.04 | 1162 |
| 191 |
[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 정야 | 2020.12.21 | 1161 |
| 190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160 |
| 189 |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154 |
| 188 | [시인은 말한다] 송산서원에서 묻다 / 문인수 | 정야 | 2021.07.12 | 1153 |
| 187 |
[시인은 말한다] 발작 / 황지우
| 정야 | 2020.05.18 | 1152 |
| 186 |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147 |
| 185 | [시인은 말한다]허공에 스민 적 없는 날개는 다스릴 바람이 없다 / 이은규 | 정야 | 2021.12.13 | 114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