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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나를 혁명하자 
| 정야 | 2021.01.04 |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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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괜찮은 사람 되기
| 정야 | 2021.07.26 |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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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좋은 얼굴
| 정야 | 2021.09.13 |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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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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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허공에 스민 적 없는 날개는 다스릴 바람이 없다 / 이은규
| 정야 | 2021.12.13 |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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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 정야 | 2020.08.18 |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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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빗방울 하나가 5 / 강은교
| 정야 | 2022.01.03 |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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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 정야 | 2021.07.26 |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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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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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멥버 구사부]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워라
[1]
| 정야 | 2017.07.14 |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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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난독증 / 여태천
| 정야 | 2020.07.13 |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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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 정야 | 2020.08.24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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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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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 파블로 네루다
| 정야 | 2020.06.01 |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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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정야 | 2019.01.28 |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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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 정야 | 2019.12.30 |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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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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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 정야 | 2021.03.22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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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 정야 | 2020.12.21 |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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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2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