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야
- 조회 수 110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현실을 자세히 보라.
디테일이라고 하는 촘촘한 그물망 속에 내가 보인다.
내가 아닌 것들과 나인 것을 구별하라.
나인 것이면서 세상이 요구하고 있는 기대된 나를 연결하라. 그리고 새로운 나를 재창조하라.
내가 만들어낸 최고의 나를 꿈꿔라.
지금의 나와 유토피아 속의 나를 이어주는 다리를 만들어라.
시간을 내어 매일 이 다리를 건너라.
유토파아로 제대로 가고 있는지 이정표를 확인하라.
「구본형의 필살기」, 구본형, 다산라이프, 189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4 |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055 |
183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055 |
182 | [시인은 말한다] 첫 꿈 / 빌리 콜린스 | 정야 | 2019.10.21 | 1055 |
181 | [리멤버 구사부] 가장 전문가다운 전문가란 | 정야 | 2017.11.16 | 1054 |
180 | [시인은 말한다]허공에 스민 적 없는 날개는 다스릴 바람이 없다 / 이은규 | 정야 | 2021.12.13 | 1052 |
179 | [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1051 |
178 | [리멤버 구사부] 나를 혁명하자 | 정야 | 2021.01.04 | 1050 |
177 |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정야 | 2019.08.26 | 1046 |
176 | [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 정야 | 2019.07.15 | 1045 |
175 | [시인은 말한다] 빗방울 하나가 5 / 강은교 | 정야 | 2022.01.03 | 1043 |
174 | [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 정야 | 2019.12.30 | 1043 |
173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 정야 | 2021.05.10 | 1039 |
172 | [리멤버 구사부] 인생은 불공평하다 | 정야 | 2019.04.01 | 1034 |
171 | [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 정야 | 2021.03.22 | 1030 |
170 | [리멤버 구사부] 머리카락에 별을 잔뜩 달고 | 정야 | 2020.05.25 | 1027 |
169 | [시인은 말한다] 깨달음의 깨달음 / 박재화 | 정야 | 2021.10.11 | 1025 |
168 |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024 |
167 | [리멤버 구사부] 언제나 시작 | 정야 | 2020.07.06 | 1021 |
166 | [시인은 말한다] 수면 / 권혁웅 | 정야 | 2020.06.29 | 1021 |
165 | [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 정야 | 2021.04.05 |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