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 |
[리멤버 구사부] 자신의 이중성을 인정하라
| 정야 | 2017.10.09 | 1094 |
183 |
[리멤버 구사부]인생이라는 미로, 운명을 사랑하라
| 정야 | 2017.10.04 | 1094 |
182 |
[시인은 말한다]허공에 스민 적 없는 날개는 다스릴 바람이 없다 / 이은규
| 정야 | 2021.12.13 | 1093 |
181 |
[시인은 말한다] 첫 꿈 / 빌리 콜린스
| 정야 | 2019.10.21 | 1093 |
180 |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091 |
179 |
[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1090 |
178 |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정야 | 2019.08.26 | 1088 |
177 |
[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 정야 | 2019.07.15 | 1086 |
176 |
[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 정야 | 2019.12.30 | 1084 |
175 |
[시인은 말한다] 빗방울 하나가 5 / 강은교
| 정야 | 2022.01.03 | 1081 |
174 |
[리멤버 구사부] 가장 전문가다운 전문가란
| 정야 | 2017.11.16 | 1075 |
173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 정야 | 2021.05.10 | 1073 |
172 |
[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 정야 | 2021.03.22 | 1070 |
171 |
[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 정야 | 2021.04.05 | 1065 |
170 |
[리멤버 구사부] 인생은 불공평하다
| 정야 | 2019.04.01 | 1064 |
169 |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059 |
168 |
[시인은 말한다] 잎 . 눈[雪] . 바람 속에서 / 기형도
| 정야 | 2020.12.14 | 1058 |
167 |
[리멤버 구사부] 머리카락에 별을 잔뜩 달고
| 정야 | 2020.05.25 | 1056 |
166 |
[리멤버 구사부] 언제나 시작
| 정야 | 2020.07.06 | 1053 |
165 |
[시인은 말한다] 수면 / 권혁웅
| 정야 | 2020.06.29 | 1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