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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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시인은 말한다]허공에 스민 적 없는 날개는 다스릴 바람이 없다 / 이은규 정야 2021.12.13 1093
183 [시인은 말한다] 첫 꿈 / 빌리 콜린스 file 정야 2019.10.21 1093
182 [리멤버 구사부] 자신의 이중성을 인정하라 정야 2017.10.09 1093
181 [리멤버 구사부]인생이라는 미로, 운명을 사랑하라 정야 2017.10.04 1092
180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정야 2021.05.31 1091
179 [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정야 2021.05.24 1089
178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file 정야 2019.08.26 1088
177 [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file 정야 2019.07.15 1086
176 [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file 정야 2019.12.30 1084
175 [시인은 말한다] 빗방울 하나가 5 / 강은교 정야 2022.01.03 1080
174 [리멤버 구사부] 가장 전문가다운 전문가란 정야 2017.11.16 1075
173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정야 2021.05.10 1071
172 [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정야 2021.03.22 1070
171 [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정야 2021.04.05 1064
170 [리멤버 구사부] 인생은 불공평하다 file 정야 2019.04.01 1063
169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정야 2019.06.17 1059
168 [시인은 말한다] 잎 . 눈[雪] . 바람 속에서 / 기형도 file 정야 2020.12.14 1058
167 [리멤버 구사부] 머리카락에 별을 잔뜩 달고 file 정야 2020.05.25 1056
166 [리멤버 구사부] 언제나 시작 file 정야 2020.07.06 1053
165 [시인은 말한다] 수면 / 권혁웅 file 정야 2020.06.29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