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추모

리멤버

구본형

  • 정야
  • 조회 수 107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21년 7월 26일 02시 17분 등록




한참 동안은


폭포 속에 틀어박혀


여름 수행 시작하네


 


 『바쇼의 하이쿠 기행1, 마츠오 바쇼 지음, 김정례 옮김, 바다출판사, 2008


 


IP *.174.136.40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file 정야 2020.12.07 1043
183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정야 2021.05.31 1042
182 [리멤버 구사부] 나를 혁명하자 file 정야 2021.01.04 1040
181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file [3] 정야 2020.08.31 1040
180 [리멤버 구사부] 가장 전문가다운 전문가란 정야 2017.11.16 1040
179 [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정야 2021.05.24 1036
178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file 정야 2019.08.26 1035
177 [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file 정야 2019.07.15 1035
176 [시인은 말한다]허공에 스민 적 없는 날개는 다스릴 바람이 없다 / 이은규 정야 2021.12.13 1031
175 [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file 정야 2019.12.30 1031
174 [시인은 말한다] 빗방울 하나가 5 / 강은교 정야 2022.01.03 1029
173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정야 2021.05.10 1027
172 [리멤버 구사부] 인생은 불공평하다 file 정야 2019.04.01 1024
171 [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정야 2021.03.22 1015
170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정야 2019.06.17 1014
169 [리멤버 구사부] 머리카락에 별을 잔뜩 달고 file 정야 2020.05.25 1013
168 [시인은 말한다] 깨달음의 깨달음 / 박재화 정야 2021.10.11 1011
167 [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정야 2021.04.05 1010
166 [시인은 말한다] 수면 / 권혁웅 file 정야 2020.06.29 1007
165 [시인은 말한다] 잎 . 눈[雪] . 바람 속에서 / 기형도 file 정야 2020.12.14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