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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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이 따로 있지 않다.
그들은 같은 사람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인생에 대한 태도뿐이다.
내가 아닌 남이 되는 것을
포기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승리하기 시작한다.
비범한 사람은
자신의 체험으로부터 배운다.
자신의 재능을 알아내는 순간부터
그들은 화려하게 변신하다.
자기가 모든 변화의 시작이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구본형, 김영사,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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