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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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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리멤버 구사부] 도약, 그 시적 장면 | 정야 | 2019.03.04 | 1014 |
143 | [리멤버 구사부] 자신의 삶을 소설처럼 | 정야 | 2021.07.12 | 1011 |
142 | [리멤버 구사부] 오직 이런 사람 | 정야 | 2020.06.22 | 1011 |
141 | [시인은 말한다] 가는 길 / 김소월 | 정야 | 2020.04.20 | 1009 |
140 | [시인은 말한다]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 이진명 | 정야 | 2019.11.04 | 1007 |
139 | [리멤버 구사부] 불현듯 깨닫게 | 정야 | 2021.06.21 | 1005 |
138 | [리멤버 구사부] 실천의 재구성 | 정야 | 2021.03.02 | 1005 |
137 | [시인은 말한다] 나는 새록새록 / 박순원 | 정야 | 2021.02.08 | 1005 |
136 | [시인은 말한다] 시간들 / 안현미 | 정야 | 2019.12.02 | 1005 |
135 | [리멤버 구사부] 양파장수처럼 | 정야 | 2019.08.20 | 1001 |
134 | [시인은 말한다] 삶은 계란 / 백우선 | 정야 | 2019.01.21 | 999 |
133 | [시인은 말한다] 도화 아래 잠들다 / 김선우 | 정야 | 2019.04.22 | 993 |
132 | [시인은 말한다] 내가 아는 그는 / 류시화 | 정야 | 2020.04.06 | 990 |
131 | [리멤버 구사부] 실재와 가상 | 정야 | 2021.12.31 | 984 |
130 | [리멤버 구사부] 이해관계 없는 호기심 | 정야 | 2021.10.18 | 983 |
129 | [시인은 말한다] 동질(同質) / 조은 | 정야 | 2021.02.22 | 980 |
128 | [리멤버 구사부] 삶에 대한 자각 | 정야 | 2021.11.15 | 977 |
127 | [시인은 말한다] 의자 / 이정록 | 정야 | 2020.05.04 | 977 |
126 | [리멤버 구사부] 바라건대 | 정야 | 2019.07.22 | 977 |
125 | [시인은 말한다] 이탈한 자가 문득 / 김중식 | 정야 | 2019.11.18 | 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