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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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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시인은 말한다] 삶은 계란 / 백우선 | 정야 | 2019.01.21 | 1044 |
123 | [시인은 말한다] 도화 아래 잠들다 / 김선우 | 정야 | 2019.04.22 | 1042 |
122 | [시인은 말한다] 의자 / 이정록 | 정야 | 2020.05.04 | 1038 |
121 | [시인은 말한다] 통속 / 정끝별 | 정야 | 2020.02.24 | 1038 |
120 | [리멤버 구사부] 정면으로 살아내기 | 정야 | 2019.10.14 | 1034 |
119 | [리멤버 구사부] 나는 트리맨(treeman)이다 | 정야 | 2022.02.28 | 1032 |
118 | [리멤버 구사부] 변화의 이중성 | 정야 | 2020.05.11 | 1028 |
117 | [시인은 말한다] 심봤다 / 이홍섭 | 정야 | 2020.03.23 | 1028 |
116 | [리멤버 구사부] 바라건대 | 정야 | 2019.07.22 | 1026 |
115 | [리멤버 구사부] 묘비명 | 정야 | 2020.04.13 | 1024 |
114 | [리멤버 구사부] 나눈다는 것 | 정야 | 2020.01.20 | 1023 |
113 | [리멤버 구사부]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 정야 | 2017.12.26 | 1017 |
112 | [시인은 말한다] 꿈꾸는 사람 / 라이너 마리아 릴케 | 정야 | 2019.03.11 | 1015 |
111 | [시인은 말한다] 겨울새는 둥지를 틀지 않는다 / 복효근 | 정야 | 2020.02.10 | 1010 |
110 | [리멤버 구사부] 오늘을 실천하라, 내일 죽을 것처럼 | 정야 | 2019.05.27 | 1008 |
109 | [리멤버 구사부] 어울리는 사랑 | 정야 | 2019.02.07 | 1008 |
108 | [리멤버 구사부] 흐르는 강물처럼 | 정야 | 2017.10.30 | 1006 |
107 | [리멤버 구사부] 죽음 앞에서 | 정야 | 2019.04.15 | 1001 |
106 | [리멤버 구사부] '나의 날'을 만들어라. | 정야 | 2017.10.04 | 1000 |
105 | [리멤버 구사부]내가 가지고 가는 것은 꿈과 추억이다 | 정야 | 2017.10.04 | 9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