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추모

리멤버

구본형

  • 정야
  • 조회 수 870
  • 댓글 수 0
  • 추천 수 0
2019년 7월 5일 05시 53분 등록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이 따로 있지 않다.

그들은 같은 사람이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인생에 대한 태도뿐이다.

 

내가 아닌 남이 되는 것을

포기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승리하기 시작한다.

 

비범한 사람은

자신의 체험으로부터 배운다.

자신의 재능을 알아내는 순간부터

그들은 화려하게 변신하다.

자기가 모든 변화의 시작이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구본형, 김영사, 189



20180826_144704.jpg



IP *.174.136.40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 [시인은 말한다] 너에게 보낸다 / 나태주 file 정야 2020.09.21 1928
243 [시인은 말한다] 새출발 / 오보영 file 정야 2019.07.05 1819
242 [시인은 말한다] 영혼의 가장 맛있는 부분 / 다니카와 슌타로 정야 2021.11.22 1607
241 [시인은 말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 랜터 윌슨 스미스 file 정야 2019.04.08 1591
240 [시인은 말한다] 벌레 먹은 나뭇잎 / 이생진 file 정야 2020.10.05 1576
239 [시인은 말한다] 자작나무 / 로버트 프로스트 file 정야 2019.09.23 1484
238 [시인은 말한다] 은는이가 / 정끝별 정야 2021.09.06 1474
237 [시인은 말한다] 벽 / 정호승 file 정야 2019.02.11 1458
236 [시인은 말한다] 친밀감의 이해 / 허준 file 정야 2020.11.02 1440
235 [시인은 말한다] 봄밤 / 김수영 file 정야 2019.05.20 1424
234 [시인은 말한다] 영원 / 백은선 정야 2021.07.12 1423
233 [시인은 말한다] 그대에게 물 한잔 / 박철 file 정야 2020.11.16 1423
232 [리멤버 구사부] 매일 같은 시각 한가지에 집중하라 [1] 정야 2017.07.21 1408
231 [시인은 말한다] 픔 / 김은지 정야 2020.12.28 1399
230 [리멤버 구사부] 마흔이 저물 때쯤의 추석이면 file 정야 2020.09.28 1397
229 [시인은 말한다] 함께 있다는 것 / 법정 정야 2021.08.09 1394
228 [리멤버 구사부]오늘, 눈부신 하루를 맞은 당신에게 [2] 정야 2017.01.09 1374
227 [리멤버 구사부]삶은 죽음을 먹는 것 정야 2017.10.28 1360
226 [시인은 말한다] 직소폭포 / 김진경 정야 2021.08.23 1359
225 [리멤버 구사부] 도토리의 꿈 정야 2021.08.30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