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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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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시인은 말한다] 1년 / 오은 | 정야 | 2020.01.13 | 1343 |
223 | [리멤버 구사부] 자기 설득 | 정야 | 2020.11.09 | 1338 |
222 | [시인은 말한다] 밖에 더 많다 / 이문재 | 정야 | 2020.11.30 | 1330 |
221 | [리멤버 구사부] 불영과불행不盈科不行 | 정야 | 2020.07.20 | 1327 |
220 | [시인은 말한다] 낯선 곳 / 고은 | 정야 | 2020.06.15 | 1315 |
219 | [시인은 말한다] 어떤 나이에 대한 걱정 / 이병률 | 정야 | 2021.12.20 | 1297 |
218 | [시인은 말한다] 나무들 / 필립 라킨 | 정야 | 2021.05.03 | 1290 |
217 | [시인은 말한다] 겨울 들판을 거닐며 / 허형만 | 정야 | 2021.01.25 | 1288 |
216 | [시인은 말한다] 간절 / 이재무 | 정야 | 2021.03.08 | 1286 |
215 | [리멤버 구사부] 관계의 맛 | 정야 | 2020.10.26 | 1285 |
214 | [리멤버 구사부] 숙련의 '멋' | 정야 | 2021.08.02 | 1283 |
213 | [시인은 말한다] 제도 / 김승희 | 정야 | 2021.09.27 | 1281 |
212 | [리멤버 구사부] 사람 사이의 관계는 천천히 흘러야 한다 | 정야 | 2017.10.04 | 1279 |
211 | [리멤버 구사부] 나를 마케팅하는 법 | 정야 | 2021.12.13 | 1278 |
210 | [시인은 말한다] 따뜻한 외면 / 복효근 | 정야 | 2020.08.10 | 1278 |
209 | [시인은 말한다] 눈풀꽃 / 루이스 글릭 | 정야 | 2020.10.19 | 1277 |
208 | [시인은 말한다] 오래 말하는 사이 / 신달자 | 정야 | 2021.11.15 | 1269 |
207 | [시인은 말한다]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 이근화 | 정야 | 2019.02.25 | 1268 |
206 | [시인은 말한다]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따라가는 삶의 사소한 선택들 혹은 소금과 별들의 순환 이동 경로 / 박정대 | 정야 | 2020.07.27 | 1264 |
205 | [리멤버 구사부] 필살기 법칙 | 정야 | 2021.08.16 | 1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