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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제도 / 김승희
| 정야 | 2021.09.27 | 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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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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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오래 말하는 사이 / 신달자
| 정야 | 2021.11.15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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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난독증 / 여태천 
| 정야 | 2020.07.13 | 1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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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 정야 | 2021.07.26 | 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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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체리향기
[4]
| 정야 | 2017.01.16 | 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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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멥버 구사부]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워라
[1]
| 정야 | 2017.07.14 | 1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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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 정야 | 2020.08.18 | 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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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 파블로 네루다
| 정야 | 2020.06.01 | 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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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정야 | 2019.01.28 | 1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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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나를 혁명하자
| 정야 | 2021.01.04 | 1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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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 정야 | 2020.12.21 | 1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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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 정야 | 2020.08.24 | 1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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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꿈, 견디기 힘든 / 황동규
| 정야 | 2019.05.20 | 1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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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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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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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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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송산서원에서 묻다 / 문인수
| 정야 | 2021.07.12 | 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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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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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허공에 스민 적 없는 날개는 다스릴 바람이 없다 / 이은규
| 정야 | 2021.12.13 | 11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