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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겨울 들판을 거닐며 / 허형만
| 정야 | 2021.01.25 | 1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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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오래 말하는 사이 / 신달자
| 정야 | 2021.11.15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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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따라가는 삶의 사소한 선택들 혹은 소금과 별들의 순환 이동 경로 / 박정대
| 정야 | 2020.07.27 | 1169 |
201 |
[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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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난독증 / 여태천
| 정야 | 2020.07.13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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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 파블로 네루다
| 정야 | 2020.06.01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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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좋은 얼굴
| 정야 | 2021.09.13 | 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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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 정야 | 2019.01.28 |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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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꿈, 견디기 힘든 / 황동규
| 정야 | 2019.05.20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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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 정야 | 2020.08.18 |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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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 정야 | 2021.07.26 |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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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 정야 | 2020.08.24 | 1151 |
192 |
[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 정야 | 2020.12.21 |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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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발작 / 황지우
| 정야 | 2020.05.18 | 1133 |
190 |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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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송산서원에서 묻다 / 문인수
| 정야 | 2021.07.12 | 1130 |
188 |
[리멤버 구사부] 나를 혁명하자
| 정야 | 2021.01.04 | 1130 |
187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130 |
186 |
[리멤버 구사부] 내가 담아낼 인생
| 정야 | 2017.11.07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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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허공에 스민 적 없는 날개는 다스릴 바람이 없다 / 이은규
| 정야 | 2021.12.13 |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