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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따라가는 삶의 사소한 선택들 혹은 소금과 별들의 순환 이동 경로 / 박정대 
| 정야 | 2020.07.27 |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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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노자가 떠나던 길에 도덕경을 써주게 된 전설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정야 | 2021.06.14 |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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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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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빗방울 하나가 5 / 강은교
| 정야 | 2022.01.03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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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괜찮은 사람 되기
| 정야 | 2021.07.26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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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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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사람 사이의 관계는 천천히 흘러야 한다
| 정야 | 2017.10.04 |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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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 정야 | 2019.12.30 |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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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 정야 | 2021.04.05 |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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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고독의 인연
| 정야 | 2020.08.18 |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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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나는 내 인생이 마음에 들어 / 이근화
| 정야 | 2019.02.25 |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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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정야 | 2019.08.26 |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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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여름의 시작 / 마츠오 바쇼
| 정야 | 2021.07.26 |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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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대추 한 알 / 장석주
| 정야 | 2020.08.24 |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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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 정야 | 2021.03.22 |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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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첫 꿈 / 빌리 콜린스
| 정야 | 2019.10.21 |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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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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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구사부] 나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 정야 | 2020.12.21 |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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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난독증 / 여태천
| 정야 | 2020.07.13 |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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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 우리는 질문하다가 사라진다 / 파블로 네루다
| 정야 | 2020.06.01 | 13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