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4 |
[시인은 말한다] 첫 꿈 / 빌리 콜린스 
| 정야 | 2019.10.21 | 1122 |
|
183 |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120 |
|
182 |
[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1119 |
|
181 |
[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 정야 | 2019.12.30 | 1116 |
|
180 |
[리멤버 구사부] 자신의 과거와 경쟁하라
[1]
| 정야 | 2017.06.20 | 1114 |
|
179 |
[리멤버 구사부]인생이라는 미로, 운명을 사랑하라
| 정야 | 2017.10.04 | 1112 |
|
178 |
[시인은 말한다] 빗방울 하나가 5 / 강은교
| 정야 | 2022.01.03 | 1110 |
|
177 |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정야 | 2019.08.26 | 1110 |
|
176 |
[리멤버 구사부] 자신의 이중성을 인정하라
| 정야 | 2017.10.09 | 1110 |
|
175 |
[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 정야 | 2019.07.15 | 1104 |
|
174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 정야 | 2021.05.10 | 1100 |
|
173 |
[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 정야 | 2021.03.22 | 1099 |
|
172 |
[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 정야 | 2021.04.05 | 1093 |
|
171 |
[리멤버 구사부] 가장 전문가다운 전문가란
| 정야 | 2017.11.16 | 1092 |
|
170 |
[리멤버 구사부] 인생은 불공평하다
| 정야 | 2019.04.01 | 1091 |
|
169 |
[리멤버 구사부] 머리카락에 별을 잔뜩 달고
| 정야 | 2020.05.25 | 1086 |
|
168 |
[시인은 말한다] 깨달음의 깨달음 / 박재화
| 정야 | 2021.10.11 | 1082 |
|
167 |
[시인은 말한다] 수면 / 권혁웅
| 정야 | 2020.06.29 | 1082 |
|
166 |
[시인은 말한다] 잎 . 눈[雪] . 바람 속에서 / 기형도
| 정야 | 2020.12.14 | 1080 |
|
165 |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08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