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 |
[시인은 말한다] 다례茶禮를 올리는 밤의 높이 / 박산하
| 정야 | 2021.05.31 | 1050 |
183 |
[리멤버 구사부] 잃어버린 열정을 찾아서
| 정야 | 2020.12.07 | 1050 |
182 |
[리멤버 구사부] 가장 전문가다운 전문가란
| 정야 | 2017.11.16 | 1050 |
181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의 역사가
[3]
| 정야 | 2020.08.31 | 1047 |
180 |
[리멤버 구사부] 나를 혁명하자
| 정야 | 2021.01.04 |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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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말한다]허공에 스민 적 없는 날개는 다스릴 바람이 없다 / 이은규
| 정야 | 2021.12.13 | 1043 |
178 |
[리멤버 구사부] 지금 무엇을 하면 행복할까?
| 정야 | 2021.05.24 | 1040 |
177 |
[시인은 말한다] 고마웠다, 그 생애의 어떤 시간 / 허수경
| 정야 | 2019.12.30 | 1039 |
176 |
[시인은 말한다] 잃는 것과 얻은 것 / 헨리 왜즈워스 롱펠로
| 정야 | 2019.07.15 | 1039 |
175 |
[시인은 말한다] 빗방울 하나가 5 / 강은교
| 정야 | 2022.01.03 | 1038 |
174 |
[시인은 말한다] 푸픈 힘이 은유의 길을 만든다 / 배한봉
| 정야 | 2019.08.26 | 1036 |
173 |
[리멤버 구사부] 인생은 불공평하다
| 정야 | 2019.04.01 | 1031 |
172 |
[리멤버 구사부] 스스로 안으로부터 문을 열고
| 정야 | 2021.05.10 | 1028 |
171 |
[시인은 말한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김종해
| 정야 | 2021.03.22 | 1021 |
170 |
[시인은 말한다] 깨달음의 깨달음 / 박재화
| 정야 | 2021.10.11 | 1019 |
169 |
[리멤버 구사부] 머리카락에 별을 잔뜩 달고
| 정야 | 2020.05.25 | 1019 |
168 |
[시인은 말한다] 늙은 마르크스 / 김광규
| 정야 | 2019.06.17 | 1019 |
167 |
[시인은 말한다] 오늘, 쉰이 되었다 / 이면우
| 정야 | 2021.04.05 | 1012 |
166 |
[시인은 말한다] 수면 / 권혁웅
| 정야 | 2020.06.29 | 1012 |
165 |
[리멤버 구사부] 언제나 시작
| 정야 | 2020.07.06 |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