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야
- 조회 수 655
- 댓글 수 0
- 추천 수 0
작은 승리를 만들어라
먼저 ‘작은 승리’를
만들어내야 한다.
의욕이 떨어지고 무기력하고
대충 얼버무리고 우유부단한 경우에는
가장 먼저 ‘작은 승리’를
자신에게 선사할 수 있어야 한다.
‘작은 승리’를 만들어내는 것은
작은 결심과 작은 노력에 의해
얼마든지 가능하다.
자신이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면,
자신의 내부에서 자신만이 갖고 있는
엄청난 에너지를 찾아낼 수 있다.
이 에너지는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의욕과 욕망을 만들어 낸다.
‘원하는 분야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이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면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인생에는
스스로 체득한 진실만큼
값진 것이 없다.
[내가 직업이다], 구본형, 북스넷, 85
VR Lef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리멤버 구사부] 도약, 그 시적 장면 | 정야 | 2019.03.04 | 1012 |
143 | [리멤버 구사부] 자신의 삶을 소설처럼 | 정야 | 2021.07.12 | 1011 |
142 | [리멤버 구사부] 오직 이런 사람 | 정야 | 2020.06.22 | 1011 |
141 | [시인은 말한다] 가는 길 / 김소월 | 정야 | 2020.04.20 | 1008 |
140 | [리멤버 구사부] 실천의 재구성 | 정야 | 2021.03.02 | 1005 |
139 | [리멤버 구사부] 불현듯 깨닫게 | 정야 | 2021.06.21 | 1004 |
138 | [시인은 말한다]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 이진명 | 정야 | 2019.11.04 | 1004 |
137 | [시인은 말한다] 나는 새록새록 / 박순원 | 정야 | 2021.02.08 | 1003 |
136 | [시인은 말한다] 시간들 / 안현미 | 정야 | 2019.12.02 | 1002 |
135 | [리멤버 구사부] 양파장수처럼 | 정야 | 2019.08.20 | 1001 |
134 | [시인은 말한다] 삶은 계란 / 백우선 | 정야 | 2019.01.21 | 996 |
133 | [시인은 말한다] 도화 아래 잠들다 / 김선우 | 정야 | 2019.04.22 | 991 |
132 | [시인은 말한다] 내가 아는 그는 / 류시화 | 정야 | 2020.04.06 | 988 |
131 | [리멤버 구사부] 실재와 가상 | 정야 | 2021.12.31 | 982 |
130 | [리멤버 구사부] 이해관계 없는 호기심 | 정야 | 2021.10.18 | 980 |
129 | [시인은 말한다] 동질(同質) / 조은 | 정야 | 2021.02.22 | 978 |
128 | [리멤버 구사부] 삶에 대한 자각 | 정야 | 2021.11.15 | 977 |
127 | [시인은 말한다] 의자 / 이정록 | 정야 | 2020.05.04 | 976 |
126 | [리멤버 구사부] 바라건대 | 정야 | 2019.07.22 | 976 |
125 | [시인은 말한다] 이탈한 자가 문득 / 김중식 | 정야 | 2019.11.18 | 9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