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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 | [리멤버 구사부]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될 때, 몇 가지 충고 | 정야 | 2021.02.15 | 1014 |
| 103 | [리멤버 구사부] 나는 사는 듯싶게 살고 싶었다 | 정야 | 2021.04.26 | 999 |
| 102 | [리멤버 구사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 | 정야 | 2022.01.10 | 997 |
| 101 | [리멤버 구사부] 일이 삶이 될때 | 정야 | 2021.02.01 | 992 |
| 100 |
[리멤버 구사부] 여든다섯 살 할머니의 쪽지 
| 정야 | 2020.01.06 | 990 |
| 99 | [리멤버 구사부] 불멸한 사랑 | 정야 | 2021.03.15 | 986 |
| 98 | [시인은 말한다] 눈 오는 지도 / 윤동주 | 정야 | 2021.01.11 | 982 |
| 97 | [리멤버 구사부] 꿈이란 [1] | 정야 | 2017.06.28 | 981 |
| 96 | [시인은 말한다] 세상 쪽으로 한 뼘 더 / 이은규 | 정야 | 2022.02.03 | 972 |
| 95 |
[리멤버 구사부] 지금을 즐기게
| 정야 | 2020.03.02 | 969 |
| 94 | [리멤버 구사부] 카르페 디엠(Carpe diem) | 정야 | 2021.01.18 | 966 |
| 93 | [리멤버 구사부] 내 삶의 아름다운 10대 풍광 | 정야 | 2022.01.24 | 962 |
| 92 |
[시인은 말한다] 타이어에 못을 뽑고 / 복효근
| 정야 | 2019.10.14 | 961 |
| 91 | [시인은 말한다] 길 / 신경림 | 정야 | 2022.01.17 | 954 |
| 90 |
[리멤버 구사부] 젊은 시인에게
| 정야 | 2019.11.11 | 951 |
| 89 |
[리멤버 구사부] 노회한 사려 깊음
| 정야 | 2020.04.27 | 949 |
| 88 | [리멤버 구사부] 나보다 더한 그리움으로 | 정야 | 2021.12.13 | 948 |
| 87 | [리멤버 구사부] 나는 나무다 [1] | 정야 | 2017.11.29 | 947 |
| 86 | [리멤버 구사부] 자연의 설득 방법 | 정야 | 2021.04.12 | 939 |
| 85 | [리멤버 구사부] 매력적인 미래풍광 | 정야 | 2021.03.29 | 9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