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좋은

함께

여러분들이

2012년 2월 20일 12시 36분 등록

대략 과제물 올린 것을 보았는데,  이 수준으로는  8기 연구원으로 뽑힐 만한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 올린 내용을 한번 더 보고  차례로  탈락을 발표하게 될 것입니다.   레이스 중도 탈락 예정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북리뷰를  지정된 방식으로 제출하지 않은 사람/양이 기준에 모자라는 사람/끝까지 리뷰를 마치지 못한 사람 

   이것은  수련의 방식입니다.   땀이 수련의 바탕입니다.  시작하는 사람은 양이 빈곤하면 질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직접 입력하다 내용이 날아간 사람은 내일 화요일 정오 까지 다시 모두 직접 별도의 파일에 타이핑하고, 복사해서 홈피에  

  올려 두도록    하세요.   직접 입력하는   과정에서  문장을 음미하도록 하세요. 

 

 

 

 

 

        

   

IP *.128.22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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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15:40:26 *.154.223.199

네 알겠습니다.

저는 세 가지에 모두 포함되는 듯 합니다.

다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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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16:57:30 *.47.152.145

저도 위의 두가지에 해당되는 듯 합니다. 오늘 저녁에 다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작부터 이런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더욱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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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18:07:44 *.70.15.23
저는 양식을 완전히 잘못 이해했습니다. 책 각각에 하나의 양식인 줄 알았어요. 상황을 보니 저만 그런 착각을 한 것 같습니다. 완벽한 저의 불찰에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어떤 수를 써서라도 내일 정오까지 양식을 완성하겠습니다. 경쟁을 떠나 제 부족한 글을 인정해주신 분을 위해 늦었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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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01:02:31 *.123.71.120

죄송합니다. 편집 기술이 부족해서 글을 올리는 것에만 급급해서 읽고 싶지 않은 글을 만들어 놨네요.

나름 다시 수정을 하고 한두줄 부족한 분량도 채워서 보충했습니다. 조금의 시간이라도 다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주차 선생님 책에 대한 리뷰는 더욱 아름답게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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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10:04:56 *.51.145.193

밤에, 과제를 위해 늦게까지 책을 붙잡고 있는데 네 살된 아들이 잠이 오지 않는다며 곁에 왔습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웃으면서 반기지 못했는데 아들은 주뼛주뼛하다 이내 방을 나가 버립니다. 저는 잡지 못했습니다.

가라 앉았던 잇몸이 다시 붓습니다. 입가가 오랜만에 부르틉니다. 연구원은 이런 것이었군요.

on-line을 통해 누누히 접해 왔지만 막상 당하고 보니 이리도 힘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몸은 만신창이가 되는데 신기하리만치 행복감이 밀려옵니다.

이것은 일찌기 느껴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 끝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다시 시작합니다. 부족함이 모두 탈로나 바닥을 찍었으니 2주차부터는 완성도를 높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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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12:55:39 *.36.14.34

약속했던 정오가 사알짝 아주 많이 지났지만 이제 18페이지 정도 쓰고 있습니다. 양식을 아예 잘못 이해해서 어제 오류를 깨닫고 바로 시작해서 거의 쉬지 않고 썼는데도(30분 자고;;;) 이렇군요. 정말 변명하기 너무너무 싫지만 제가 못난 것은 못난 것이고 알려드릴 것은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내가 저자라면"은 다 썼지만 나중에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녁 드시기 전에 완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여러분 죄송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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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13:51:09 *.182.111.5

사부님의 말씀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기 동기여러분 모두 다 함께 얼굴 볼 수 있도록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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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문윤정
2012.02.21 14:14:02 *.85.249.182

잠자고 있는 뇌를 깨우고, 생각 주머니를 깨우고

 아주 부산하게 부지런을 떨어야겠습니다.

지적레이스에 참가하게 되어 너무너무 기쁨니다.

연구원이 되어 이런 지적인 작업이

나를 얼마나 변화시킬지 생각만 해도 황홀합니다. 

8기 동기님들 다 함께 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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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17:29:57 *.187.211.82

사부님... 저 장절을 장점으로 오해하고... 평설에서 장절을 빼 먹었습니다.

장절을 장점의 오타로 이해한건 저뿐인가요 ㅜㅠ 그 부분을 손봐 다시 올리겠습니다!

요즘 회사가 바빠 12시 이전에 수정본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시간때문에 제대로 정리못한 글귀부분과 장절 수정본 곧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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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06:22:51 *.71.47.132

사부님, 시작부터 실망스런 모습을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끝은 창대할수 있는 8기가 되도록 결과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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