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 10기 레이스 2주차 - 죽음의 수용소에서 강종희

파일 첨부하였습니다. 꿈을 꾸며 잠을 자본 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오늘 밤은 다들 편안한 잠에 기분좋은 꿈자락 하나쯤 남는 밤 되었으면 합니다. Sweet dreams!

IP *.104.212.45

첨부 1 개

첨부파일 보기

댓글 4 건

댓글 보기

2014.02.17 14:03:26 *.94.164.18

'Why-인생'이라는 제목으로 자기만의 탐사에 나설 필요가 있다.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네요.

2014.02.17 16:40:00 *.91.25.100

오늘 잠이 모자라... 기분은 상큼한데 몸은 바람빠진 부대자루 같이 늘어져 월요일을 보냅니다. 다들 괜찮으신가요? ^^

2014.02.18 13:15:29 *.94.41.89

지난밤도 즐거운 꿈 꾸셨는지요? ^^

개인적으로 류시화 시인을 좋아하는데 제가 처음 보는 시를 볼 수 있어 반가왔습니다.

글귀 하나하나에 혜안을 발견하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남은 한 주도 스윗드림 하세요@~~

2014.02.19 22:32:54 *.103.163.119

저는 사실 류시화 시인을 잘 모르는데, 국수를 넘 좋아하는 바람에 그 시를 발견하고는 헉... 놀라버렸습니다.

시가 너무 좋지요?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로그인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밀글 기능 댓글 운영정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북리뷰 안보이시는 분들 일단 파일첨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4]	관리자	2009.03.09	84630
778	[책울림]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햇빛처럼	2009.01.15	5383
777	프로페셔널의 조건 - 지식의 개념과 지식의 전문성- [4]	백산	2009.01.18	5755
776	아웃라이어 [4]	맑은	2009.01.19	5902
775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인디언의 방식으로 세상을 사... [1]	푸른바람	2009.01.28	5662
774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맑은	2009.01.29	5219
773	아기성장 보고서 [3]	맑은	2009.02.02	5141
772	THE BOSS- 쿨한 동행	나우리	2009.02.08	4765
771	THE BOSS-내가 저자라면	나우리	2009.02.08	4958
770	내 인생의 첫 책쓰기	구본형	2009.02.11	4716
769	'The Boss' 를 읽고 Boss를 꿈꾸다 [2] [2]	코뿔소	2009.02.13	4667
768	THE BOSS- 쿨한 동행 [3]	박안나	2009.02.14	4455
767	구본형의 쿨한 동행 The Boss [1]	나리	2009.02.14	4542
766	THE BOSS 쿨한 동행 - 구본형	류춘희	2009.02.15	4246
765	THE BOSS-쿨한 동행	이승호	2009.02.15	4274
764	<The Boss-쿨한 동행>을 읽고 [3]	수희향 (박정현)	2009.02.15	4357
763	구본형의 The Boss : 쿨한 동행 [1]	김성렬(백산)	2009.02.15	4245
762	[5기2차1회] 'The Boss : 쿨한 동행' 리뷰	장성우	2009.02.15	4370
761	구본형의 The Boss 쿨한 동행을 읽고	정철	2009.02.15	4315
760	구본형의 THE BOSS ★ 쿨한 동행 (김미성)	기대이상	2009.02.16	6445
759	구본형의 THE BOSS 쿨한 동행	4월하늘	2009.02.16	4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