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북리뷰 안보이시는 분들 일단 파일첨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4]
| 관리자 | 2009.03.09 | 84903 |
758 |
새로운 롤 모델, 마이클 더다
| 이희석 | 2010.10.26 | 4259 |
757 |
[먼별 3-46] <죠셉 캠벨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평범...
| 수희향 | 2011.05.04 | 4259 |
756 |
미션 4 카를 융 '기억 꿈 사상'-김창환
| 야콘 | 2010.03.08 | 4260 |
755 |
Justice 정의란 무엇인가 What's the right thing to d...
[2]
| 하모니리더십 | 2010.10.29 | 4260 |
754 |
단순하고 실용적인 의사결정 도구, 10-10-10
| 승완 | 2009.09.21 | 4261 |
753 |
리뷰 3주차 마흔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 윤인희 | 2010.03.01 | 4261 |
752 |
생각의 탄생-2차 2회
[1]
| 정철 | 2009.02.23 | 4262 |
751 |
행운을 창조하는 사람
| 현운 | 2009.09.01 | 4262 |
750 |
첫번째, 신화와 인생 북 리뷰
| 윤인희 | 2010.02.15 | 4262 |
749 |
4. 카를 융 기억 꿈 사상(노미선)
| 별빛 | 2010.03.07 | 4262 |
748 |
구본형의 The Boss : 쿨한 동행
[1]
| 김성렬(백산) | 2009.02.15 | 4263 |
747 |
독자적인 길을 개척하라
| 현운 | 2009.09.11 | 4263 |
746 |
산티아고가 책을 던져버린 이유 - 『연금술사』
| 현운 | 2009.10.10 | 4263 |
745 |
<북콘서트 서평낭독>구본형의 필살기
[5]
| 구름을벗어난달 | 2010.07.01 | 4263 |
744 |
[북] 왜 일하는가? 대답할 수 있는가?
| 하모니리더십 | 2010.11.24 | 4263 |
743 |
드러커 이해하기 (2) 사회생태학자
| 현운 | 2009.08.04 | 4264 |
742 |
나는 앓는다, 고로 생각한다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 현운 | 2009.10.13 | 4264 |
741 |
한 계절의 과실을 포기하지 않고는 다음 계절에 꽃을 피울...
| 승완 | 2009.11.02 | 4264 |
740 |
구본형의 THE BOSS
[1]
| 좌경숙 | 2009.02.16 | 4265 |
739 |
(엔트로피) So, You and I, We…
[2]
| Nathan | 2009.12.25 | 4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