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비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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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등록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5주차 프로젝트 의욕은 앞섰는데 ㅎㅎ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이 미약하네요.
어쨌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농축액을 마신 느낌..
또 날보러오세요..ㅋㅋ
넹넹~ 언니!
앞으로 종종 들를게요 ^^*
저두 뵈어서 넘 방가왔어요!
살롱 맥주 타임 즐거우셨나요?^^
못 가서 아쉬웠지만
목요아카데미 덕에 일주일 한번 살롱에 들락날락하는 맛이 한 주의 행복이네요..^^
저는 이번 달도 듣는답니다...
혹시, 뵙게 되기를 기대하며....
(책 잘 보고 갑니다. 고민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굿굿굿!)
담포포님!
못 뵈어서 넘넘 아쉬웠어요 ㅜㅜ
근데, 담포포님이 제가 생각하는 그 분이 맞는지 넘넘 궁금 ^^*
혹시, 원고지 800매 출판사에 보내셨다구 하셨던 분이 담포포님 맞죠?!
저도 낼 모레 가요~ 전 목요아카데미 1년치 신청했거든요 ^^
어쨌든 낼 모레 얼굴 뵙고 통성명해요~우리!!
글구 과제는 ㅜ.ㅜ
막판에 프린터가 고장나는 바람에 하드카피로 보며 연계고리를 가져가지 못하구
그냥 PC 상에서 왔다갔다 보다보니 나열식 붙여넣기 수준으로 완성도가 미흡해요.
당초 계획은 '책 읽기를 통한 자기발견' 뭐... 이런 거창한 내용 자기계발서 수준의 아웃풋을 생각했는데
나름 머릿속에는 스토리라인이 있는데 시간에 쫓겨
글로 풀기엔 넘넘 의욕만 앞섰다는 ㅜ.ㅜ
그래도 3월 중에 제대로 한번 완성해볼 생각입니다 ^^v
그리고 레이스 내내 담포포님의 다정하신 댓글이 많은 힘이 되었답니다~고맙습니다!
넵 내일 뵈요....
프로젝트 과제 제출하고 하루 하루 지날수록 미흡하고 챙피하고 그러네요...저도..
시작이 창대했으니... 길게 가면서 끝도 굵게 열매 맺어봐요, 우리... ^^
살롱마님님들과 함께 듣는 아날학파 문화사..
간만에 재미있는 역사 수업시간 될듯^^
참 그리고 800매, 제가 아니예요... 저는 질문 안 하고 조용한 학생이었음...ㅋㅋㅋ
굿 나잇~!
그렇게 말씀하시니 더욱 궁금한걸요~^^
낼 뵈어요~ 벌써 수욜이군요 ㅋ
굿 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