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경란
 - 조회 수 2962
 - 댓글 수 1
 - 추천 수 0
 
옹달샘
조희선
사랑은
누군가 건네주는 눈빛 때문이 아니라
제 안에서 일어나는 기운으로 시작해야지
내 안에 있지만 내 것은 아닌,
말할 수 없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그 신비를 만나는 것
가지지 않아도 이미 가지고 있는 그것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
그것이 사랑이지.
사랑은 그렇게 하는 거야
옹달샘처럼.
        댓글
        1 건
    
    
    
            댓글 닫기
            댓글 보기
        
    
                                                
						HTHTRU                                                
                                            
    
                    
                    
                                    Wonderful Article! I have Louboutin Pumps bookmarked this page five fingers and I Louis Vuitton handbags love to gucci handbag factory discount nike share this with my friends and sunglasses hut circle of influence. NT07.1104
    VR Left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89 |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 달님. | 2004.06.26 | 3031 | 
| 288 | 슬프고 아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 김용관 | 2004.06.24 | 2903 | 
| 287 | -->[re]슬프고 아프고 아름다운 이야기 | 달님 | 2004.06.26 | 2333 | 
| 286 | 오늘이 그냥 흘러가게 하지 마라 | 달님 | 2004.06.12 | 3265 | 
| 285 | 사랑과, 감사하는 정신은 강력한 힘을 가진 삶의 활력소 입니다. | 사라의기원 | 2004.06.11 | 2930 | 
| 284 | 아 ~ 울고싶어라~!! | 달님. | 2004.06.07 | 2726 | 
| 283 | -->[re]아 ~ 울고싶어라~!! | 송덕 | 2004.06.26 | 2257 | 
| 282 | 할머니와의 대화중에서...<효> | 진정한 바보 | 2004.06.04 | 2688 | 
| 281 | 세상을 바꾸는 작은관심. | 달님. | 2004.05.31 | 2808 | 
| 280 | 눈물을 갖기 원합니다. | BELL | 2004.05.26 | 2865 | 
| 279 | 책이 나에게 주는 것... | 진정한 바보 | 2004.05.24 | 2846 | 
| 278 | 오월 | 강경란 | 2004.05.19 | 2507 | 
| 277 | 명랑스쿨버스 아저씨의 행복한 일[펌] | 키스톤 | 2004.05.18 | 3204 | 
| » | 오늘 만난 시- 옹달샘 [1] | 강경란 | 2004.05.14 | 2962 | 
| 275 | 아름다운 세상. | 달님 | 2004.05.14 | 2609 | 
| 274 | 골반바지의 미학, 편안함, 세대차이? | 사랑의기원 | 2004.05.07 | 3133 | 
| 273 | 아름다운 온라인 세상에서.... | 사랑의기원 | 2004.05.02 | 2610 | 
| 272 | 국밥에 소주 한잔 걸치고 작천정 맑은 물에 발이나 담가보자... | 김용관 | 2004.04.26 | 2932 | 
| 271 |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1] | 강경란 | 2004.04.24 | 2870 | 
| 270 |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우리 [1] | 노브레인 | 2004.04.13 | 26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