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꾸는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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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통해 성공을 원하면서도 그렇지 못하고 변화를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바로 지금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고자 한다.
나 또한 한때 평범한 삶이 어쩌면 가장 아름다운 삶이라고 생각하며 권력을 잡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안쓰럽게 바라보며 성공한 사람들은 시대의 운을 잘 타고났거나 부모를 잘 만나 그렇게 된 것이라는 운명론에 빠지어 내 시간을 낭비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나는 깨달았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할 씨앗을 가지고 있으며 행복할 권리와 부자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 사실을 깨닫자 마자 나에게는 큰 변화가 일어났다. 내 맘속에 나를 믿는 강한 신념이 생겼고 삶에 자신감과 여유가 생겼다. 성공이라는 의미가 모든 사람에게 다르지만 굳이 우리가 성공했다라고 말하거나 생각되는 사람들을 보면 그의 성공원인은 무엇인가?를 질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도 그의 그런 장점을 배울 수 있다는 신념으로 그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와 관련된 책을 읽고 오디어 테이프를 듣고 세미나나 강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취미가 되어 버렸다. 말 그대로 취미로 책을 읽기 시작했고 주중에 1회정도는 저녁 강의나 세미나에 참석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세상사는 이치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기를 2년정도 하게 되니 어느새 내가 유행을 앞서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패션은 아니였지만 정신적인 흐름이나 건강을 위한 방법에서 나에게는 선정보가 주어졌고 그 정보를 생활에 적응하고 있을 때면 뉴스미디어에서 뒤늦게 그런 열풍에 대해 열심히 보도하기 시작했다. 그런 유행에 앞섬은 짜릿함을 주었다. 그것은 마치 의류업계나 미용분야에서 패션을 주도하는 에터테인먼트 종사자의 심정임을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유행을 좇거나 앞서려고 하는구나. 그런면에선 나는 정신적인 면에서 유행을 앞서가기 시작한 사람이 된 것이다. 이제는 유행에 앞장선 입장에서 유행을 창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나의 목표가 되었다.
그것을 위해 나는 공부하기 시작했다. 내 책장에는 내가 점찍어 두었던 책들이 쌓이기 시작했고 책장이 모자라 새로운 책장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어쩌면 이것은 내가 고등학교때 이미 품었던 꿈의 시작이리라. 나는 고등학교때 이미 책이 5000권 이상 진열된 내 서재를 갖는 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 꿈의 진행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이 책을 씀으로써 내 책장에 내 책이 꼽히는 날이 온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책은 나의 인생의 전환점을 확인시켜 주게 되는 하나의 이정표다.
이책을 쓰기에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먼저 책을 쓰는데 불을 붙여준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들, 구본형 소장님 그리고 나에게 언제나 힘을 주는 나의 아내와 귀여운 두딸에게 감사한다.
이책이 독자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크게 일조하여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변화하여 자신이 원하느 삶을 살수 있도록 큰 자극제가 되는 것이 나의 소박한 꿈이다.
이제 깨어나서 자신의 꿈을 가진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정진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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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한 한때 평범한 삶이 어쩌면 가장 아름다운 삶이라고 생각하며 권력을 잡기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안쓰럽게 바라보며 성공한 사람들은 시대의 운을 잘 타고났거나 부모를 잘 만나 그렇게 된 것이라는 운명론에 빠지어 내 시간을 낭비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나는 깨달았다. 사람은 누구나 성공할 씨앗을 가지고 있으며 행복할 권리와 부자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 사실을 깨닫자 마자 나에게는 큰 변화가 일어났다. 내 맘속에 나를 믿는 강한 신념이 생겼고 삶에 자신감과 여유가 생겼다. 성공이라는 의미가 모든 사람에게 다르지만 굳이 우리가 성공했다라고 말하거나 생각되는 사람들을 보면 그의 성공원인은 무엇인가?를 질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도 그의 그런 장점을 배울 수 있다는 신념으로 그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와 관련된 책을 읽고 오디어 테이프를 듣고 세미나나 강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취미가 되어 버렸다. 말 그대로 취미로 책을 읽기 시작했고 주중에 1회정도는 저녁 강의나 세미나에 참석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세상사는 이치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렇게 하기를 2년정도 하게 되니 어느새 내가 유행을 앞서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패션은 아니였지만 정신적인 흐름이나 건강을 위한 방법에서 나에게는 선정보가 주어졌고 그 정보를 생활에 적응하고 있을 때면 뉴스미디어에서 뒤늦게 그런 열풍에 대해 열심히 보도하기 시작했다. 그런 유행에 앞섬은 짜릿함을 주었다. 그것은 마치 의류업계나 미용분야에서 패션을 주도하는 에터테인먼트 종사자의 심정임을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유행을 좇거나 앞서려고 하는구나. 그런면에선 나는 정신적인 면에서 유행을 앞서가기 시작한 사람이 된 것이다. 이제는 유행에 앞장선 입장에서 유행을 창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나의 목표가 되었다.
그것을 위해 나는 공부하기 시작했다. 내 책장에는 내가 점찍어 두었던 책들이 쌓이기 시작했고 책장이 모자라 새로운 책장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어쩌면 이것은 내가 고등학교때 이미 품었던 꿈의 시작이리라. 나는 고등학교때 이미 책이 5000권 이상 진열된 내 서재를 갖는 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 꿈의 진행과정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이 책을 씀으로써 내 책장에 내 책이 꼽히는 날이 온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책은 나의 인생의 전환점을 확인시켜 주게 되는 하나의 이정표다.
이책을 쓰기에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먼저 책을 쓰는데 불을 붙여준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연구원들, 구본형 소장님 그리고 나에게 언제나 힘을 주는 나의 아내와 귀여운 두딸에게 감사한다.
이책이 독자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크게 일조하여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변화하여 자신이 원하느 삶을 살수 있도록 큰 자극제가 되는 것이 나의 소박한 꿈이다.
이제 깨어나서 자신의 꿈을 가진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위해 정진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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