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재동
- 조회 수 2183
- 댓글 수 2
- 추천 수 0
재동 님, 많이 바쁘셨죠?
글을 보니, 이제 사정이 좀 나아진 것 같던데 다행이에요.
3차 모임에서,
재동 님이 사진을 좀 찍어주셨으면 해요.
가능하면,
3차 모임 뿐만 아니라 향후 모임에서도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의 수련 과정이 글 뿐만 아니라 사진으로도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많이 찍어서,
나중에 잘 편집하여 글을 함께 덧붙이면 좋은 다큐멘터리가 될 것도 같구요.
재동 님께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2년 전에 연구원 수업을 앞두고 승완이가 내게 보냈던 메일.
그 녀석이 나를 이렇게 정중하게 대해줬던 때도 있었구나.
지금은 '재동아' 소리 안들으면 다행이지만.. -_-a
그 시간 동안 많이 달라져 있는 서로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
IP *.219.66.78
글을 보니, 이제 사정이 좀 나아진 것 같던데 다행이에요.
3차 모임에서,
재동 님이 사진을 좀 찍어주셨으면 해요.
가능하면,
3차 모임 뿐만 아니라 향후 모임에서도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의 수련 과정이 글 뿐만 아니라 사진으로도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많이 찍어서,
나중에 잘 편집하여 글을 함께 덧붙이면 좋은 다큐멘터리가 될 것도 같구요.
재동 님께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시면 아주 좋겠습니다.
2년 전에 연구원 수업을 앞두고 승완이가 내게 보냈던 메일.
그 녀석이 나를 이렇게 정중하게 대해줬던 때도 있었구나.
지금은 '재동아' 소리 안들으면 다행이지만.. -_-a
그 시간 동안 많이 달라져 있는 서로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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