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 병곤오빠에게

왜일까~
이 글을 보자마자 오빠가 생각난 건...ㅋ

쌀쌀해지는 날씨에 참 어울리는 글이에요.

IP *.102.144.6

댓글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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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5 22:49:53 *.202.137.105

어디 인사동 카페 벽에서 보았나? 오빠가 보기에도 딱 어울린다. 이걸 보고 오빠를 떠올렸다니 황공할 따름이다. 옷은 네가 사주고 술은 내가 사마. ㅋㅋ 그래서 오빠가 널 좋아하나보다. 우리 어느 별에서 만날까?

2007.09.05 23:05:27 *.253.249.69

귀자야!
뱅곤이가 그렇게 멋있는 넘이 아니다. 어찌하든 돈벌고 출세하려는 평범한 속~물을 조금 벗어 난 짱구다.

그글을 보면 옹박이 생각나야지!!!!!

2007.09.05 23:41:07 *.70.72.121

하하하.

2007.09.06 00:01:46 *.126.57.198

푸하하~~~ 초아선생님! 사랑합니다.!!!

2007.09.06 14:14:10 *.232.147.106

헉.

2007.09.07 09:00:03 *.102.141.181

ㅋㅋㅋ
초아샘이 병곤오빠에게 제대로 한방 먹이셨군요. 재밌다...^^
근데 옹박오빠는 술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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