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커뮤니티

살다

여러분이

  • 신재동
  • 조회 수 2621
  • 댓글 수 7
  • 추천 수 0
2008년 12월 25일 10시 10분 등록

송년 모임 때 살짝 망가졌었는데. . ㅡ_ㅡ;

아직 회복이 안되었나봐요.. ㅋㅋㅋ

즐거운 성탄 되시길~~~~~

(이 영상은 1월 15일까지만 보실 수 있습니다)

IP *.162.86.19

프로필 이미지
써니
2008.12.25 12:31:49 *.36.210.71
하여간...

꿈섭이도 아니고 직접 이렇게까지 하다니 불혹의 나이를 살아갈 진한 몸부림이신가? ㅎㅎㅎ

변.경.연의 모든 분들!
꿈섭아빠의 재롱처럼 올 한해 즐겁고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햇빛처럼
2008.12.25 15:03:51 *.220.176.119
술 더 깨셨군요..

잘 봤습니다. 하하...
프로필 이미지
아름
2008.12.25 19:41:18 *.22.142.226
ㅎㅎㅎ 오라버니의 이미지와 댄스가 큰웃음을 주네요..담엔 실제로 볼 수 있었으면...^^
프로필 이미지
경빈
2008.12.26 05:28:47 *.183.226.36
형이 송년회 날 춤을 좀 덜춘게지..ㅋㅋ
프로필 이미지
남우
2008.12.26 19:17:56 *.166.177.7
재동성 너무 우껴요. 고마워요.
프로필 이미지
소현
2008.12.29 14:38:25 *.73.2.147
뭐여? 재동오빠? 저 얼굴이 오빠야?
프로필 이미지
thomas sabo anhänger
2010.10.11 16:49:41 *.218.126.144
Wirtschaft auch nahe, thomas sabo charm dass die Einkommensverteilung Rationalisierung des wirtschaftlichen thomas sabo anhänger und sozialen Entwicklung zu fördern. thomas sabo charms reduziert In einigen Fällen, Einkommensverteilung oder thomas sabo charms günstig die Förderung der wirtschaftlichen und sozialen Entwicklung Tiffany Schmuck. thomas sabo anhänger günstig Im Laufe der Jahre den Aufstieg Chinas in thomas sabo anhänger billig der Einkommensungleichheit. thomas sabo 2010 Zahlreiche Studien haben bestätigt, dass das Ungleichgewicht der thomas sabo reduziert Einkommensverteilung die wirtschaftliche Struktur des Ungleichgewichts ist. thomas sabo shop Niedriger Verbrauch ist eine hervorragende Leistung.
덧글 입력박스
유동형 덧글모듈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69 [잡담]가까운사람을 칭찬하기,가까운사람에게 칭찬받기 file [15] [2] 햇빛처럼 2009.01.04 9886
2468 [잡담] 나이를 먹는다는 것 [1] [2] 햇빛처럼 2009.01.02 2595
2467 살다본께... [7] [2] 백산 2009.01.01 2546
2466 [잡담]착각이 주는 선물,자유 그리고 기쁨. [5] [2] 햇빛처럼 2008.12.31 2409
2465 몽산포에서 [3] [2] 한정화 2008.12.26 2589
» 성탄 특집 댄스 영상 [7] [2] 신재동 2008.12.25 2621
2463 감동적이었던 애란원돕기 '희망옥션' [1] [2] 이기찬 2008.12.24 2941
2462 답답 [1] [2] 맑은 2008.12.23 2725
2461 막둥이 = 내 딸 장연우의 시 감상 [2] [3] 햇빛처럼 2008.12.21 3745
2460 서방을 서방님으로 하세요(국화와 칼을 읽고) [3] [2] 이수 2008.12.18 3083
2459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하면... [1] [2] 초심자 2008.12.15 2799
2458 아욱을 다듬다 벌레의 길을 발견했다. [3] [2] 박수자 2008.12.11 3205
2457 법구경 중에서 [2] [2] 김지현 2008.12.11 3130
2456 순종하자 [5] [2] 초심자 2008.12.11 3320
2455 [잡담]다시 독서일기 쓰기를 시작하며 = 아름다운 마무리(법정스님) [7] [2] 햇빛처럼 2008.12.10 2979
2454 하고 싶으나 할 수 없는 일 [3] 이수 2008.12.08 2345
2453 [잡담]꼭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다만 원칙이 그렇다는 이야기.. [9] [3] 햇빛처럼 2008.11.29 2399
2452 올만에 발견한 가슴 따뜻한 경찰분들 [1] [4] 이기찬 2008.11.28 3020
2451 부끄럽다. [2] 초심자 2008.11.27 2728
2450 새벽 박새 [2] idgie 2008.11.15 2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