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지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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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문득 알게 되었다.
사업을 한다는 것은 어떤 방식이든 세상을 조금 더 좋게 바꾸어 보려는 시도다. 그게 없으면 좋은 사업이 아니다. 그리고 좋은 경영자가 아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세상을 어떻게든 좋은 곳으로 만들어 보려는 시도다. 그게 없으면 좋은 글이 아니다. 그리고 좋은 작가가 아니다.
좋은 곳, 그곳은 어떤 곳인가 ? 자유롭게 자라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곳이다. 그런 회사를 만들어 내면 사업에 성공 한 것이다. 좋은 경영자다. 현재의 엄무 범위 내에서 직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성공한 보스다. 좋은 리더다.
독자로 하여금 자신을 키워 세상을 돕도록 깨우치게하는 책을 쓸 수 있다면 작가로 성공한 것이다. 그러므로 작가는 혁명가다. '글로 이룬 혁명' , 이것이 작가의 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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