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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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처럼
재미있는 사진 설명입니다..
짧은 글에 함축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메시지를 느낄 수 있음이 오늘 하루가 즐거운 그리고 행복한 이유가 됩니다.
짧은 글에 함축적인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메시지를 느낄 수 있음이 오늘 하루가 즐거운 그리고 행복한 이유가 됩니다.
명석
가끔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
번거로워서 건너 뛰곤 하지요.
그런데 위 글처럼 일상의 장면 몇 개를 연결해서 스토리 라인이 생각나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아마도 그림그리고 싶은 욕구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 주는 게 아닌가 싶어요.
햇빛처럼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거로워서 건너 뛰곤 하지요.
그런데 위 글처럼 일상의 장면 몇 개를 연결해서 스토리 라인이 생각나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아마도 그림그리고 싶은 욕구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 주는 게 아닌가 싶어요.
햇빛처럼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앨리스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덕분에 오늘 하루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랜만에 들렸는데 한선생님 글이 띄여 기뻤습니다. 참, 언젠가 오래전에 추천해 주셨던 '나는 학생이다.'를 최근에 읽었습니다. 꼭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드려요 - 추천해 주신 책 덕분에 좋은 가르침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 가득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일 가득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명석
어이쿠, 앨리스님, 제 포스트가 님을 행복하게 했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나는 학생이다' 좋지요?
좋은 책을 만나면 신명이 나서 글도 저절로 쓰여지는데,
요즘은 그만한 책을 발견하지 못한 것 같아요.
앨리스님의 경쾌함도 기분이 좋네요. 활기찬 늦여름 보내시기를!!
'나는 학생이다' 좋지요?
좋은 책을 만나면 신명이 나서 글도 저절로 쓰여지는데,
요즘은 그만한 책을 발견하지 못한 것 같아요.
앨리스님의 경쾌함도 기분이 좋네요. 활기찬 늦여름 보내시기를!!
옥균
오랫만이죠? 명석 누님. 누님께서 이런 재주를 가지고 계신 줄 몰랐는데 사진과 글이 아주 묘하게 끌리네요.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누님 책은 언제 나오나요? 사부님으로부터 곧 나온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기다려집니다. 그래도 제가 누님과 가까운 세대 아닙니까? ㅎㅎ
명석
우리 '열혈청년'께서 올여름 좋은 일이 있으신가 봅니다.^^
짧은 댓글에서 드러나는 발랄함에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원고는 벌써 넘겼는데 출판사 내부사정으로 느긋하게 진행이 되고 있네요.
나도 스트레스를 받다못해 아예 신경끄고 지내고 있어요.
책내고 나면 나의 경험을 특히 '가까운 세대들'에게 전수하고 싶습니다.^^
짧은 댓글에서 드러나는 발랄함에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원고는 벌써 넘겼는데 출판사 내부사정으로 느긋하게 진행이 되고 있네요.
나도 스트레스를 받다못해 아예 신경끄고 지내고 있어요.
책내고 나면 나의 경험을 특히 '가까운 세대들'에게 전수하고 싶습니다.^^
소정
어머. 선생님.
오랫만에 보는 글이 예전과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곧 뵐때 되었지요?
오랫만에 보는 글이 예전과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곧 뵐때 되었지요?
명석
어머, 소정씨.^^
댓글을 이제야 봤네.
조금 지연되고 있는데 설마 올해 안에야...
그 날 만나서 맛있게 술 마셔요. 우리.
댓글을 이제야 봤네.
조금 지연되고 있는데 설마 올해 안에야...
그 날 만나서 맛있게 술 마셔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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