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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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빼먹은 것이 있다.
그것은 권력과 명예 그리고 물질의 대해 공평하게 창조하지 못하셨다는 것이다.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배제시킨 것이다.
어떤 큰 뜻을 가지고 그러셨을까?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실타래처럼 엉켜버린 많은 사람들의 헛된 마음...
당기면 당길수록 더욱 꼬이는 욕망의 함정에서 열정을 다해 매달리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세상일까?...
환경이 사람을 지배한다는 착각과 권력과 명예가 세상을 살아가는 중요한 힘이라는 오판을 깨닫게 될 때 찾아오는 "행복의 근원", "만족과 감사"의 참된 의미를 알게될 때 창조주의 섬리를 깨닫게 될까?...
창조주는 우리에게 공평하게 삶과 시간 그리고 건강을 주셨다.
나는 나답게 살아가는 이유를 "만족과 감사" 그리고 "나눔"이라는 자기암시로 허황된 욕망을 이제 내려놓는다.
- 2010. 2. 19. 마음의 향기 -
매일 아침 일어날 때 환한 미소로 새날을 맞이하기를...
기회로 가득한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산뜻한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고,
내가 하는 일이 비록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목표를 향해 계속 나가기를...
누구를 만나든 입가에는 미소를, 가슴에는 사랑을 품고 언제나 상냥하고 친절하고 공손하기를...
최선을 다해 일했기에 기분 좋은 피로감에 젖어 기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기를...이렇게 나의 삶을 현명하게 보내기를...
- 토마스 데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