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사업여행을 다녀와서
괴산민들레마을에서 안사장님에게 민들레마을 만들게된 경위와 만들고 나서 잘 안되었던점... 등등 설명하고
임교수님안사장에게 강사장님과 임회장의 민들레마을 두번째장에대한 설명과그 설명에대한 지지와 공감을 충분히 갖게되었습니다.
멋지게 그려지게되고 만들어질 버젼업된 Vol2 민들레마을이 눈에 확연이 들어왔습니다.
허리가 아픈데도 참석해준 안사장님
바쁜가운데서도 멀리 지리산에서 모여주신 임진철교수님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일목요견한 회의 진행과 정리에 반했습니다.
강진호 사장님 생업을 포기하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과 현실에서 강한 지도력 실천력을 겸비한 임회장님 멋졌어요.
모두가 꿈꾸는 마을다운 마을, 대동마을을 만들어봅시다.
그래서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뤄지 세상에 없던 마을을 만들어봐요.
강사장님 안내한 식당 2년된김치찌게 아직도 잊지못해 침이질질 생겨요.

괴산에서 1차모임 조화롭게 끝내고 여수에 구본형소장님강연과 꿈벗지역모임에 임교수님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참 멀고 먼 거리였습니다.
그래도 만나야할 행복있고 그려야할 꿈이있으며 확인해야할 희망있어기에 가는내내 늦게 도착한 북카페 트립티에 이헌님의 소망과 행복이 충만해 있었습니다.
수많은 책과 맛있는 떡 음료가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희망에 차있는 분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모임이 더 중요하게 보이기 충분하게 석천사 주지스님이 함께해서 기분 업되었습니다.
이헌님 소망이야기에 반해서 내안에에베레스트을 책을 드리고 카페에서 미래에 마셔야할 음료값을 선지불했습니다.
아글쎄 오천원짜리인줄 알고 드렸는데 에궁 알고보니 오만원권이 책갈피속에 그대로 들어있었습니다. 난 전생빛값고 이헌님은 전생에 지어놓은 복받으신 거라 생각했습니다.
늦어서 김명희교수님의 루신의"절망에 대한 항전" 강연을 듣지 못했습니다.그래도 다행이 아주다행이 밥먹을때 교수님옆자리차지하는 영광을 갖게되었습니다.

모힘후에 함께 바다고기 생으로 먹는 식당에갔습니다. 모임 성공 축하와 덕담 그리 새로운 한쌍의 결혼을 약속하는 자리 우리들끼에 약혼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님의 깨달음이 있는 법문같은 덕담 입과 눈까지 즐겁게해주는 다양한 코스요리 배와 눈 과 귀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과식 과視 과聽을 3과를 범했습니다.

여수모임후 저녁10에 보성에 20여만평에 생태마을 만드시고 계시는 황대표님 도착시간이 23시30분 늦은 시간인데도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처럼 개구리의 함창과 뜸북이의 울음 계곡의 물소리 교향합창곡과함께 깊고깊은 개운한 잠을 잘 자고
4시쯤 닭울음 회소리에 깨었습니다.
세상 사는 거 별거 아니라슨 생각했습니다.
좋은 공기도 공짜고
깨끗한 물도 공짜
상쾌한 바람도 물론 공짜
내먹거리만 거둘수있는 건전한 노동만있으면 행복하게 살수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러한 생각하고 나니 노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서 잔디밭에 풀뽑기하고  아침에 먹을 만한 상추도 걷어놓고 상추가 넘쳐서 점심에 먹을 상추까지 많이 거둬놓았습니다. 아침에 먹을 것은 흐르는 깨끗한 물에 잘 잘닦아놓고....
그집에 있는 7개월정도된 힌둥이 강아지와 함께 3Km정도 산책을 했습니다.
이름모를 많은 새들이 반겨주고, 알수없는 동물들의 발자국을 만나고 어린취도 좀구하여왔습니다.
임교수님과는 산행명상을 1시간여동안 하며 우리의 미래와 현제 과거에대한 소회를 환담했습니다. 
할일을 마음껏하고 나서 늦은 아침을 먹었습니다.
사슴고기에 유기농먹거리에 꿈에서나 원하던 그런 아침을 먹어면서 생태마을에 관한 회의를 황대표님과 아내되시는 분 그리고 아드님 두분 유학다녀오신 친척 좋카 임교수님이렇게 모여서 생태마을 잘만들기 모임이 가족모임이 되어서 아주 조화롭게 만들어지고 열매를 맺을 수있었습니다.
황대표님의 큰 마음과 임교수님의 구체적 실행방안 모두에 합의하고   함께 더좋은 생태마을 만들기에 협조하기로 언약식을 가졌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왕대표님의 꿈에 편승할 수있는 기회를 갖고 제가 생각해왔던 꿈이 실현되는 장소로 아주 만족합니다.
10정도에 부여에있는 해동백제 윤병하대표님을 뵈러 갔습니다.
받은 선물과 마음의 평온함 이제 성공하실 일만 남은 윤대표님에 사업번창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