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누군가의  삶을  책으로 읽었구나.   그대의 삶을 이제 어떻게하고 싶은가 ? 
이제 본격적으로  ' 나'로  돌아 오자. 

1.  그대들은  처음 20 페이지의 자서전을 썼지.  그리고  두달 후면 50 페이지의 자서전을 쓰게 되다. 
     즉 내가 아니면 누구도 기록해 주지 않을 스스로의 역사를 기록하게 된다.  
     자서전을 쓰게 된다면  그대가 겪은 삶의 크고 작은 일들이 기술되겠지 ?  
     자, 그러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온 가장 중요한 경험은 어떤 것일까 ?    
     '3가지의  큰 경험' 이 무엇인지 골라 객관화 시켜 신문기사처럼 기술하라.   (1 페이지)   

2.  '3 가지의 큰 경험'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 하나를 골라  자세히 해석해봐  ( 1  페이지)  
     -  왜 이것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건인가 ?  
     -  이 사건은 내게 무엇을 알게 했는가 ? 
         .. 가장  강력한  기질 1개  
         .. 쓸만한  재능 2개 
         .. 나의 가치관을 표현하는  3줄의 정의   
        
3.  이 경험을 바탕으로 그대라는 세계의 미래에 대하여  꿈을 꿔라  (  1 페이지)
     ..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 
      ..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 
      .. 나의 첫 책은 그렇다면 어떤 것을 어떻게 다루게 될까 ?      
 
남은 6월이 덥겠구나. 그리고 7월 초 역시 땀을 많이 흘리겠구나.  
그 땀이  바로 미래이니  더 많이 흘리려고 해라.  땀이 많은 여름이 시원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