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은 김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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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책을 쓰는가?
본업인 장사를 더 잘하기 위해서다. 장사를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다.
주제는 '성과'다.
자영업, 음식점의 성과란, 손님을 끌어서 매출을 올리는 것이다. 현실에서는 많은 자영업자들이 문 열어놓고 손님만 기다릴뿐, 구체적인 액션플랜이 없다. 어떻게 하면, 성과를 올릴 수 있는가? 사업의 목적을 분명히 알고,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 성과를 올리기 위해 마인드를 셋팅한다.
이 책의 차별성,
현장에서 뛰는 경영인의 이야기다. 관찰자의 입장에서 분석하지 않고, 체험자의 느낌을 서술한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액션플랜을 제안한다. 이 책을 읽으면, 눈으로 보이고 손에 잡히는 작업 리스트를 가질 것이다.
돈만 버는 방법이 아닌, 외식업을 천직으로서 받아들이고, 영업장을 훈련의 장으로 탈바꿈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독자에게 무엇을 줄 수있는가?
'음식점 차릴까? 생각하는 퇴직 예정자들' - 구체적으로 무엇부터 준비를 해야할 지 일러준다.
'가게 출근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사장님'- 자기경영, 관리에 대한 개념을 심어준다.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외식업에서 비전을 못찾고, 생계형으로 하루 하루 사는 자영업자' - 하루 매출에 일희일비 하지 않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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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프롤로그;
외식업은 가문을 일으킨다.
1부. 외식업 트렌드
식당은 기획 상품이다.
작아지는 주방. 간소한 조리
2부. 외식경영인의 일은 무엇인가?
할 일 없으면 출근하지 말라.명료하게, 더 명료하게.
손님을 관찰하면 할 일이 나온다.
공부해야 일이 생긴다.
사장은 무엇을 공부해야하는가?
벤치마킹_ 메뉴 뿐만 아니라, 메뉴에 관련된 모든 것을 살핀다.
일이 재미 없으면 망한다. 지긋지긋한 일에 재미 붙이는 방법.
조금 생각하고, 많이 행하기.
머리가 아니라, 손을 믿으라.
나답게 카피하면 창조.
손님을 본다. 또 본다. 그것이 사장의 일.
장사는 수작업이다.
3부. 자영업자의 자기관리_장사는 장기전이다
시간관리
건강. 술과 담배 기호식품.
4부. 손님_손님은 맛이 아니라, 느낌을 기억한다.
어떻게 손님을 끌것인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매일 개선하기
5부. 직원_관리 보다 관심.
관리 보다 관심.
직원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사장에게 배울 것이 있으면 직원은 떠나지 않는다.
직원에게서 배운다.?
6부. 외식업의 비전_당신은 이런 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
하루 매출에 일희일비할 것인가?
장사 30년이면, 사람 관상이 보인다.
손님에 대한 감각과 사업 경험이 재산.
고객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음식장사는 사업의 꽃.
가던 길을 가면, 이룬다.
손님이 나를 만든다.
tip, 음식 장사하려는 사람에게
당신이 20대 청년 백수라면.
당신이 조직안에 있다면.
당신이 이제 막 퇴직을 했다면.
당신이 현재 자영업자라면.
에필로그.
손님은 얼마나 까다로운가? 외식업은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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