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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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저의 도배 페이스여서 죄송합니다.)
엘빈 토플러 저자 검색하다가 아주 좋은 '제3의 물결' 북써머리 자료를 발견했어요. 리프킨에 비해 토플러의 책은 참 잘 안힑히는 편인데 이 써머리 자료를 참조하여 읽으니 아주 잘 읽히고 좋네요. 흐름이 끊기지 않아 가독성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잘 정리된 써머리도 만나보기 힘든데.. 운이 좋네요.
다만, 써머리도 편집하는 사람의 주관이 반영된 것이라
편집자의 생각에 갇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만 유의해서 읽으세요.
글의 흐름은 참조하되 디테일을 놓치지 않도록 하면 되겠죠.
http://cis.kaist.ac.kr/data/%EC%A0%9C3%EC%9D%98%20%EB%AC%BC%EA%B2%B0.doc
알고보니 예전 제 룸메이트 형의 연구실에서 나온 글.. 세상 참 좁다.
지도교수님 이름이 '이희석' 교수님이었지요. ㅋㅋ
(희석씨는 진짜 북리뷰로 가야겠다)
주소창에 복사하여 붙이고, 다운로드 받으세요.
IP *.55.54.44
엘빈 토플러 저자 검색하다가 아주 좋은 '제3의 물결' 북써머리 자료를 발견했어요. 리프킨에 비해 토플러의 책은 참 잘 안힑히는 편인데 이 써머리 자료를 참조하여 읽으니 아주 잘 읽히고 좋네요. 흐름이 끊기지 않아 가독성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잘 정리된 써머리도 만나보기 힘든데.. 운이 좋네요.
다만, 써머리도 편집하는 사람의 주관이 반영된 것이라
편집자의 생각에 갇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만 유의해서 읽으세요.
글의 흐름은 참조하되 디테일을 놓치지 않도록 하면 되겠죠.
http://cis.kaist.ac.kr/data/%EC%A0%9C3%EC%9D%98%20%EB%AC%BC%EA%B2%B0.doc
알고보니 예전 제 룸메이트 형의 연구실에서 나온 글.. 세상 참 좁다.
지도교수님 이름이 '이희석' 교수님이었지요. ㅋㅋ
(희석씨는 진짜 북리뷰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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