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凡海 左京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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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과 그림책
이제 <이 한장의 사진>을
그림책으로 옮겨보겠습니다.
이번 주는 <그림책의 힘>이라는 책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임상심리학자 가와이 하야오 와 어린이문학가 마츠이 다다시
논픽션 작가 야나기다 구니오가 함께 만든 자그마한 책입니다.
"그림책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그림책에는 소리와 노래가 있다."
이번주 주제인 "나의 사랑"과 그림책을 연결시키는 일은
우리가 함께 하는 그 시간에 초대받은 "MUSE" 에게 달려있습니다.
9월 6일(일) 10시에
길상사 느티나무 아래서 만나요.
IP *.248.91.49
이제 <이 한장의 사진>을
그림책으로 옮겨보겠습니다.
이번 주는 <그림책의 힘>이라는 책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임상심리학자 가와이 하야오 와 어린이문학가 마츠이 다다시
논픽션 작가 야나기다 구니오가 함께 만든 자그마한 책입니다.
"그림책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그림책에는 소리와 노래가 있다."
이번주 주제인 "나의 사랑"과 그림책을 연결시키는 일은
우리가 함께 하는 그 시간에 초대받은 "MUSE" 에게 달려있습니다.
9월 6일(일) 10시에
길상사 느티나무 아래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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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해
네. 기다릴게요.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에 내리셔서 아마 6번 출구일텐데...
어떤 버스든 갈아타서 길상사간다고 하면 2-3정거장후에 내려줘요.
그러면 선잠단옆 벽돌담을 따라가다가... 왼쪽으로...
거리에 꽃을 예쁘게 내놓고 물을 듬뿍 주고있는 동네를 지나
성북동 성당을 지나...주-욱 걸으면 작은 언덕끝에 길상사가 있어요.
택시는 기본요금이고, 길상사 셔틀도 있다는데....
난 이렇게 걸어가는 길이 좋아요. 천천히...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면 더 좋을텐데.......차를 조심하며 걸어야해요.
그리고 <그림책의 힘>은
햇살과 나무꾼이 번역했고 마고북스에서 2003년에 출간했어요.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에 내리셔서 아마 6번 출구일텐데...
어떤 버스든 갈아타서 길상사간다고 하면 2-3정거장후에 내려줘요.
그러면 선잠단옆 벽돌담을 따라가다가... 왼쪽으로...
거리에 꽃을 예쁘게 내놓고 물을 듬뿍 주고있는 동네를 지나
성북동 성당을 지나...주-욱 걸으면 작은 언덕끝에 길상사가 있어요.
택시는 기본요금이고, 길상사 셔틀도 있다는데....
난 이렇게 걸어가는 길이 좋아요. 천천히...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면 더 좋을텐데.......차를 조심하며 걸어야해요.
그리고 <그림책의 힘>은
햇살과 나무꾼이 번역했고 마고북스에서 2003년에 출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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