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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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
아! 승완씨.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네요.
나는 승완씨에게 해 준 것이 없는데 이렇게 과분한 호의를 받아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요즘 마음을 다 해 글을 쓰고 있는 승완씨를 보노라면
온 몸의 세포와 체액을 조금씩 조금씩 '되고 싶은 인물'로 바꾸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내공이 승완씨를 '큰바위 얼굴'로 만들어 주겠지요.
그러고 보니 나 뿐만 아니라 연구원 출신 저자들의 책을 10권씩 사곤 했던 것 같네요.
이렇게 지순하게 연구소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
우리가 아주 오래도록 흘러갈 수 있고,
아주 커다란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흐름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네요.
연구원 컴백홈 의논도 할 겸 병곤씨와 시간맞춰서 한 번 불러 주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구요~~
나는 승완씨에게 해 준 것이 없는데 이렇게 과분한 호의를 받아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요즘 마음을 다 해 글을 쓰고 있는 승완씨를 보노라면
온 몸의 세포와 체액을 조금씩 조금씩 '되고 싶은 인물'로 바꾸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내공이 승완씨를 '큰바위 얼굴'로 만들어 주겠지요.
그러고 보니 나 뿐만 아니라 연구원 출신 저자들의 책을 10권씩 사곤 했던 것 같네요.
이렇게 지순하게 연구소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으니,
우리가 아주 오래도록 흘러갈 수 있고,
아주 커다란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흐름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네요.
연구원 컴백홈 의논도 할 겸 병곤씨와 시간맞춰서 한 번 불러 주어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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