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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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나온 신과 나눈 이야기와 위의 책은 저의 경전입니다.
항상 무슨 의문이 생길 때마다 들춰보고 자문을 구하죠
감동을 주는 연설, 사람의 영혼을 울리는 그들의 연설은
현대의 우리들에게도 큰 가르침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약 1000쪽 가까이 되긴 하지만 어느 하나 버릴 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강추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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