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키우며 집안 일 해야 되고 직장 생활도 해야 합니다. 책도 읽어야 하고 글도 써야 합니다.  매일 매일 해야 할 일들을 다 하지 못하고 다음 날로 넘어갑니다. 깨어있는 시간 중에는 그리 낭비하는 시간은 없는 듯 한데 잠이 문제입니다. 두 아이를 재우려면 엄마가 꼭 같이 누워서 재워야 합니다 . 재우고 나서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잠들어 버리기가 일쑤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느끼는 낭패감!

새벽에 일어나는 일이 잘 안 되는군요. 체력이 좀 약한지라 잠을 좀 못 자면 입이 진다고 하죠. 바로 표가 납니다. 그런데 8시가 자야 건강하다는 것이 근거없는 편견이란 말을 어디서 읽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처음엔 힘들지만 절실한 마음으로 실행하다보면 몸이 익숙해질까요?

연구원 선생님들은 정말 잠자는 시간 쪼개서 열심히 생활하실 것 같은데요. 잠과 휴식 어떻게 취하고 계셔요? 어쩌다 일찍 일어난 새벽에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