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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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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29 자아에서 창조로 4 imagefile
부지깽이
535 2010-01-08
처음에 우주는 인간의 모습을 한 '자아 Self' 였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았으나 아무도 없었다. 그러자 두려워 졌다. 사람이 혼자 있으면 두려워지는 것은 이 때문이다. 자아는 생각했다. "내가 대체 무엇을 두...  
828 타오르고 싶다면 연소 원리를 점검하라 7 imagefile
김용규
566 2010-01-07
불을 제대로 붙이지 못하면 매운 연기를 맡으며 계속 아궁이를 지켜야 한다. 연소 원리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다. 산중 오두막이 긴 시간 눈 속에 갇히고 나니 먹고 자는 일에 문제가 생깁니다. 쌀독의 쌀도 얼마 남지 않았고, ...  
827 생명은 길을 잃지 않는다 image
문요한
356 2010-01-06
잃어버린 길이 어디 있으랴 간절한 것은 물위에서 저절로 길이 되고 흐르는 길 따라 삶은 쉼 없이 이어지나니 강을 벗어난 길 위에서 길을 지우며 흐르는 안개들도 바람이 시간을 거슬러 역류하는 저녁에 다시 강 끝에서 길을...  
826 어린이와 청소년의 진로 지도를 위한 책, <다중지능혁명> 2 imagefile
승완
437 2010-01-05
50일 전부터 ‘다중지능(Multiple Intelligence)’*을 활용하여 중3인 조카의 재능 발견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 작업에 큰 도움을 준 책이 있는데, 교육학자인 홍성훈 교수님이 쓴 <다중지능 혁명>입니다. 이 책은 ‘내 아이의...  
825 살아남으려면 차별화하라 2 imagefile
신종윤
442 2010-01-04
인도로 출장을 다녀온 동생이 코끼리 조각상을 선물했습니다. 코끼리상을 천천히 살펴본 저는 말문이 막히고 말았습니다. 코끼리의 등에 조각된 그물 모양은 놀랄 만큼 정교했습니다. 사람 손으로 그런 조각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824 호랑이의 도움으로 4 imagefile
부지깽이
628 2010-01-01
산 속의 세 오빠 악한 짓 견딜 수 없어꽃다운 입에선 대신 죽겠다는 한마디의리의 소중함 몇 가지로 들어 죽음도 가벼이수풀 아래서 몸을 내 놓았네, 떨어지는 꽃처럼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스님이 호랑이 처녀를 기리며, ...  
823 해를 넘기기 전에 용서할 것 7 imagefile
김용규
563 2009-12-31
이 숲에 제법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나의 고물트럭은 산방과 마을 사이 오르막 길에 오도가도 못하고 갇혀 있습니다. 차마저 오갈 수 없으니 이제 완벽하게 오두막에 갇혔습니다. 세상과 단절되자 제대로 겨울을 맞은 느낌입니...  
822 자발적 불편이 있는가? 1 image
문요한
446 2009-12-30
“어쩌다가 물주머니(에너지절약을 위해 저자가 사용하는 난방도구) 두 개를 안고 잘 때면 그야말로 천당에 온 것 같아서 침대 전체가 물주머니라면 얼마나 근사할까 상상을 하곤 했다. 그런데 막상 전기요를 깔아 침대 전체가 ...  
821 내게 에너지와 행운을 준 책 한 권 2 imagefile
승완
556 2009-12-29
며칠 전 중3인 조카와 함께 서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조카에게 책 1권을 선물했습니다. <학문의 즐거움>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수학자 히로나카 헤이스케가 쓴 자전적 수...  
820 다시 한 해를 보내며 1
신종윤
391 2009-12-28
‘마음을 나누는 편지’를 통해 여러분과 만난 지 벌써 일년입니다. ‘행복한 중독’을 찾아 멀리 가보겠다고 호기를 부렸었는데, 아쉽고 부끄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많은 일을 겪었던 한 해였고, 그만큼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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