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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6기_현무부족_95일차(4/12) - 아닌터라, 낯익은 봄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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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오자영)
조회 수 2187
댓글 수 11
추천 수 0
2012년 4월 12일 03시 21분 등록
그새 200일 시작할사람~~~ 공지까지 올라왔어요.
100일..정말...뿌듯하지요? 눈깜짝할..
이 게시물을...
IP *.232.19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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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오자영)
2012.04.12 04:12:27
*.232.195.84
굿모닝~ 출석!
노학렬
2012.04.12 04:12:31
*.226.202.106
출석합니다.
짜라빠빠
2012.04.12 04:52:55
*.47.67.245
출석합니다.
봄봄
2012.04.12 04:59:33
*.234.216.113
감기,출장을딛고,오랜만에정상기상기상,출석방문합니다.총선의바람도마무리된아침.신선한새로운새벽의사람.다시되어야..
터닝포인트
2012.04.12 04:59:45
*.70.4.247
정나라 출석합니다
박희경
2012.04.12 05:07:00
*.117.26.205
출석!!
Andrew
2012.04.12 05:26:01
*.226.218.129
배길호이팅빚을 ㅋㅌ
출첵합니다.
명희
2012.04.12 05:34:28
*.226.220.29
출석합니다
봄물
2012.04.12 05:41:48
*.202.233.193
출석합니다
무지개빛깔 심장
2012.04.12 05:52:49
*.116.54.200
출석합니다.
진영
2012.04.12 06:30:55
*.186.57.81
진달래 만발한 산천을 하루종일 걸었더니 엄청 피곤~
늦은 출석이지만 그래도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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