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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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입니다.
어버이날입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하며 새벽을 엽니다.
고마운 마음을 더하여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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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알고 싶으시면 이곳을 방문해 주세요! http://www.facebook.com/Comvalue
Facebook은 가입하지 않으면 볼수가 없네요. 미쳐 몰랐습니다. 미안합니다.
저를 그렇게 알고 싶으시다면 공개된 페이지를 알려드립니다. http://ldh.linknow.kr/
보면 알겠지만 회사원입니다.
예술에 관심은 많지만 공학도의 길로 접어든 후 그쪽으로 다시 가질 못하고 있죠
글도 쓰고 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은데 최근에는 밭을 갈아 푸성귀를 조금 기르는 농부이기도 하구요
마산이 연고라 부산에 친척분들이 좀 사시죠.
한때, 술을 무척 좋아하다가 최근에는 끊다 시피하였구요.
담배도 한 십년전에 끊었구요. 이러다 절에 갈까 걱정도 약간 드네요
전생이 스님이었다나봐요. 알 길은 없지만. 가끔 이 말이 생활에 영향을 줄 때도 있답니다.
자기 소개 놀이 이렇게 하는 것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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