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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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분에게 허락된 세상은 어떻습니까?
전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허락하고 싶은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지금 허락된 세상에서 좀 더 치열하게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군의 후예'가 저에게 그런 곳이었으면 하고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제가 요즘 좋아하는 '미생' 이라는 만화의 한 장면입니다.
함 보시고 하루 시작하시죠. 우리에게 지금 허락된 세상과 앞으로 우리가 허락할 세상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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