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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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해의 한달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오전에 팀원과 얘기를 하다가 마감 관련 얘기를 꺼내자 제가 깜짝 놀라면서 되물었습니다. "벌써 30일이야?"
2012년이 시작할 때 저는 막막하고 어떤 특정한 계획을 세우기가 힘들 정도로 안갯속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그때와 비교해서 얼마나 나아졌을까 얼마나 구체적으로 변했을까요?
여러분들의 2013년 계획을 다시 한번 뒤적여 보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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